둘 중 하나라도 데뷔에 안주하고 성장할줄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이렇게까지 돈독해질 수 있었을까 싶다.. 같이 라이즈가 돼줘서 넘 고마움 😚😚
성쇼가 같이 추는 구공럽을 조아함
— 글로리 (@biglory0319) October 20, 2024
우락밤의 시원시원한 춤선과 타로의 물 흐르는 듯 유연한 춤선이 어울려 보여서 - 지금 또 라이즈라는 그룹으로 녹아들 수 있는 것 같음.. 걍 막 울음이 나 기특뽀이들 샤랑해 🥺🫶🏻 pic.twitter.com/OHrBjWn4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