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전재준 저정도면 큰 병크라고 생각해?337 12.31 12:5228094 2
드영배/정보/소식박성훈 측, 결국 거짓 해명 인정..결론은 '음란물 저장 업로더' [공식]89 12.31 16:4217062 1
드영배아니 근데 오징어게임 다들 왜 재미없다고 하는 거야?82 12.31 14:593922 0
드영배2024년 본인기준 최고인 드라마 뭐였음?58 12.31 23:32732 0
드영배 폭싹 속았수다 관계자가 푼 썰인데 대박이당77 12.31 16:0113454 11
 
정보/소식 '정숙한 세일즈' 2막…위기의 김소연, 연우진과 본격 로맨스? 11.02 08:52 110 0
마플 수지 김우빈 함부로애틋하게 데이트 폭력 아니라고 생각해?16 11.02 08:52 525 3
오겜2 공유 앞에 있는 사람 누구 같아?6 11.02 08:47 1680 0
언더커버 하이스쿨 럽라 있었으면 좋겠다2 11.02 08:36 77 0
미디어 이친자 7회 선공개 11.02 08:31 52 0
언더커버 드라마 소개 보는데 웃끼네2 11.02 08:17 446 0
수요일부터 드라마를 못봣더니 쌓였다 11.02 08:16 40 0
조립식가족 해달 본체들 댓글 귀엽다2 11.02 08:14 311 0
미디어 이친자 6회 비하인드 11.02 08:12 21 0
미디어 이친자 7회예고 11.02 08:12 23 0
남배 중저음도 날카롭게 들리는게 있고 다정하게 들리는게 있고 다 다른듯ㅋㅋ 11.02 08:05 55 0
미디어 정년이 7회 선공개 11.02 08:04 47 0
미디어 다리미패밀리 11회 선공개 11.02 08:04 22 0
오겜 티저 하루만에 1000만뷰 달성했네..1 11.02 07:55 206 0
뭔가 빛나1 11.02 07:51 81 0
대학교 캠퍼스물 좋아하는데 잘 나오질 않아서 못먹음 11.02 07:50 48 0
우왘ㅋㅋㅋ 홍경 고등학교 졸업사진이래 ㅋㅋㅋㅋ7 11.02 07:30 4785 0
외국인들은 오겜 전재준 저렇게 나오는거 불만이더라ㅋㅋㅋ1 11.02 07:30 3847 0
아 위키드 모아나 왜 다 월말이야 11.02 07:25 52 0
정보/소식 지옥판사 13회 청률 11.02 07:18 4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