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들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가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사람들이 폭력적으로 변한다던데 맞는거같음


 
익인1
ㄱㄴㄲ
6시간 전
익인2
ㄹㅇ 진짜 싫으면 걍 무시하고 지나가지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172 8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250 0:019158 11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81 10.21 22:592199 5
신설 요청/연예방탄소년단(클린) 카테고리 신설 요청해요 102명 신설확정 74 10.21 16:484184 2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6 10.21 16:144177 15
 
근데 난 마마 본진나와도 안봄 ㅋㅋㅋㅋㅋ1 8:40 86 0
밤새고 나왔더니 개졸리다 8:39 13 0
정보/소식 지드래곤, 9년 만에 'MAMA' 무대 오른다 [공식]7 8:39 180 0
엔드림 9년동안 마마 나간적 한번도 없어?3 8:38 575 0
마플 최애가 담배핀다그러면 깰거같음?15 8:38 129 0
정보/소식 로제 때문에 세계가 '1일 1아파트' 게임…K-팝 女 솔로 최초·최고 기록 중2 8:37 82 0
마플 마마 하루만 하면 8:36 53 0
마마 일본 공연장은 어디야?3 8:36 122 0
정보/소식 로이킴,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라이브 영상 공개 8:34 12 0
정보/소식 팀버니즈 악성게시물 고발 모금 ㅡ 8시간만에 5천만원 모금 마감 8:34 38 1
지디땜에 몇년만에 마마보려하는데7 8:34 158 0
카리나 진짜 춤 쫀득하게 춘다4 8:33 118 0
장하오 너무 귀엽다..3 8:33 51 1
지디 무제 제발 기대해도 되나3 8:33 42 0
곧 시티브리즈 × 도영 온다5 8:33 106 1
마플 ㄷㄹ팬들아 며칠 전부터 정병 방문중이니까 ㅁㄱ하고 신고 잘해주3 8:32 65 0
마마 티켓팅 끝남??5 8:32 90 0
지디가 아직도 그 정도야?3 8:32 143 0
내년도 기대된다3 8:32 17 0
정보/소식 폴 블랑코, 오늘(22일) '나의 해리에게' OST '다가갈게요' 발표 8:3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18 ~ 10/22 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