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오디션으로 입사한 멤버들과 급하게 특정 포지션 구해서 데뷔 3개월 전에 입사한 복덩이 막내
첫째랑 둘째랑 나이는 같은데 첫째가 빠른이라 형 근데 동생이 너무 동생이고 형한테 꼬박꼬박 존댓말함
다른 멤들한테도 첫째가 완전 형을 넘어서 아버지같은 느낌 첫째가 ㄹㅇ 육아하는 것 같은 느낌 근데 첫째랑 막내 나이차 진짜 얼마 안남
입사 전에 오디션 볼 때 펜 빌린 사이인 두 명이 취향부터 행동까지 완전 똑같음 근데 이제 똑같음을 거부함
구 막내가 집에서도 막내라 동생을 너무 갖고 싶었다는데 막내 들어와서 엄청 오구오구 쓰담쓰담하면서 챙겨줌 근데 이제 동생은 ?? - 이런 반응
졸려서 여기까지만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