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972 19:45927 8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77 13:041699 0
플레이브심심하다 플둥이들아 68 15:56740 0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7 0:031384 0
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4 10.23 16:512125 5
 
와 근데 우리 앨범 나오는 거 빡세긴 하다 4 10.22 15:13 217 0
비와서 그런가 4 10.22 15:12 63 0
냥냥즈 쇼츠 짱귀야워 1 10.22 15:08 45 0
십카페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5 10.22 15:07 102 0
우리 올해 컴백은 확정아니야?? 31 10.22 15:03 407 0
아 스파이더맨 된 꿈 얘기하는 하미미 너무 초딩이야 10.22 15:00 47 0
허티 이것 뭐예요? 3 10.22 14:55 160 0
선공개 곡 나오면 21 10.22 14:51 229 0
도은호 엉덩이 11 10.22 14:47 193 0
우리 컴백 언제 할꺼같아??? 21 10.22 14:41 252 0
마마 4 10.22 14:39 131 0
연말컴백하면 성적 반영 안된다던데 7 10.22 14:37 266 0
플둥이들은 헤드셋 뭐써 69 10.22 14:37 617 1
근데 댄라쥬 야식도 초딩즈 같아.. 4 10.22 14:13 136 0
아 멜론 잘돌아가다가 한 이틀전부터 겁나끊기던디 4 10.22 14:05 110 0
유행 다 지난 탑꾸를 해보려구해 12 10.22 14:05 187 0
밤비 와치미우 자기가 만들고 제일 힘든거 너무 웃김 10 10.22 14:03 293 0
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94 10.22 13:59 4325 1
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요....... 5 10.22 13:58 156 0
똑똑...이거 입덕부정기겠지? 31 10.22 13:53 54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20:30 ~ 10/24 2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