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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혹시 콘서트 때 58 11.24 11:565273 0
데이식스혹시 인천콘때 반다나 필요한 하루 잇어? 41 11.24 17:371016 0
데이식스 클콘에서 나눔하면 받아갈사람~ 34 11.24 20:33674 0
데이식스이번콘 양도할수잇어?? 31 11.24 15:151193 0
데이식스일예 어려운 편이었어? 29 0:16950 0
 
근데 나 이번이 입덕하고 좌석 처음이야 10.24 20:31 24 0
쉬웠다고? 그런 소리는 치워라!!!!!!!!!!!!!!!!!! 1 10.24 20:30 140 0
근데 나는 중콘만 갈거라 비욘라 볼거야... 10.24 20:30 29 0
네.. 집에서 치킨 뜯으면서 비욘라로 볼게여 2 10.24 20:30 29 0
광운대 2층 5개만 쫘르륵 있는 자리 시야 어때?? 10.24 20:30 53 0
사람 마음은 참 간사해.. 2 10.24 20:29 85 0
광운대 1층 시야 나쁘지않아? 4 10.24 20:29 165 0
막콘 다구역 뒷번호 자꾸 10.24 20:28 66 0
1층 라열 거의 맨뒷쪽인데 시야 어떨라나…… 4 10.24 20:28 121 0
광운대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야?? 4 10.24 20:28 110 0
로그인은 왜 자꾸 풀리는거임 5 10.24 20:27 55 0
근데 진짜로 이번에 다들 쉬웠어? 42 10.24 20:27 1973 0
그림의 떡 10.24 20:26 24 0
와 첫콘잡음 2 10.24 20:26 126 0
아니 나 이번에 티켓팅 참여에 의의만 두자 해서 집에서 했는데 5 10.24 20:26 133 0
나 피방 시간 남아서 그런데 취켓 필요한 사람 있나 3 10.24 20:26 109 0
오늘만...오늘만 욕 허락해줘... 10.24 20:26 15 0
아 망했다 걍 못 가나보ㅓ 10.24 20:25 26 0
지금 막콘 1층 자리 있다 2 10.24 20:24 161 0
광운대 진짜 나랑 안 맞는다ㅋㅋㅋ 4 10.24 20:24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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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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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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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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