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본인이 보고싶은 가수만 볼 수 있으니까 그 날짜만


 
익인1
합쳐서 하면 걍 하루만 보면 되는디? 그리고 어차피 다 안챙겨볼거면 대충 예상해서 그 시간대만 보거나 클립 봐서...
5시간 전
글쓴이
그럼 넘 길게 봐야하자너 무대 분량도 적어지고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307 0:0121645 20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161 13:221715 43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4 10.21 22:594491 7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98 10:523784 21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65 13:59910 0
 
로제 브루노 팬아트 왤케 많아 트위터 넘길 때마다3 13:02 169 0
ㅅㅊ이 키 185.6이라고 그때 검사지 보여줬었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18 13:01 630 1
마플 내 최애한테 멤버들이 맨날 놀리는 비슷한 모먼트가 있는데10 13:01 174 0
마플 나만 프로모 안 돌리는거 짜증나나?15 13:01 266 0
마플 우리 팬들 찡찡거리는 거 왤케 보기 싫냐9 13:01 139 0
마플 헐 진짜 핑크테입이랑 똑같네 ㄷㄷ4 13:01 514 0
네이버웹툰 불매 조롱한게 더 불 지핀듯ㅋㅋㅋ14 13:00 483 0
정보/소식 최근 발표된 종로구 로고 리브랜딩.........jpg50 12:58 1792 1
위플래시 노래 ㄱㅐ좋다1 12:58 39 0
네웹 쿠키 환불 신청 했는데 환불 안될까? ㅠㅠ8 12:57 225 0
오늘 베몬 동스케 나오는데 노래대결 한대서1 12:57 50 0
로제 인기글 뭐야?8 12:57 642 0
충남대 왜 뭔일임???3 12:56 436 0
둘중에 하나만 골라주라1 12:56 19 0
마플 마마 ㅍㄹㅇㅂ는 애니보는 기분으로 보면 되는건가?24 12:56 471 0
마플 충남대 뭐임? 12:56 114 0
정보/소식 뭉크 뒷광고 논란 예술의 전당측 답변15 12:55 471 0
라이즈 붐붐베 라이브4 12:55 460 5
마마 라인업 보는데 진짜 잘 분배했다 ㅋㅋㅋㅋ 12:55 139 0
보넥도 자컨 보려고 하는데 도와줘!4 12:55 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