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65 1:172118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6 12.20 23:05905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5 12.20 14:252140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2 12.20 23:56428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30 12.20 13:53492 0
 
타이틀 장르 뭘까? 2 10.22 23:23 57 0
하…… 평데평마할 하루들 모여 13 10.22 23:22 125 0
짭마데인데 벌써 정병 on........ 10.22 23:22 78 0
밴드 덕질은 첨인데 이게 밴드의 맛인가 싶다 4 10.22 23:22 140 0
하ㅠ 솔콘 티켓팅 벌써 무섭다 10.22 23:20 28 0
쏠시레님 어프레이드 밍지션님 마흘바 3 10.22 23:19 128 0
ㅈㅈ 행님과 다시 만나는 날이 오다니 2 10.22 23:19 95 0
엇갈린 서로 다른 선위를 걷는것은 아닐까 10.22 23:18 38 0
노래 제목만 보고 우는 여자가 되 1 10.22 23:17 34 0
트랙리스트 보는데 걍 눈물이 나네... 4 10.22 23:17 91 0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 성진이 솔콘 다 가야될거같은느낌 2 10.22 23:17 73 0
뜨기전에 어떤 하루가 체크무늬 얘기했는데 2 10.22 23:16 164 0
쏠시레님 왓이즈..도 같이 하셨어 6 10.22 23:16 181 0
예전에 곡 나온지는 1년은 됐다고 들은 거 같은데 10.22 23:16 44 0
안 우는거 어떻게 하는거죠 ? 1 10.22 23:16 19 0
트랙리스트 나오니까 더 기다리기가 힘들어 ㅋㅋㅋ큐ㅠㅠㅠ 10.22 23:16 12 0
성진이 앨범 진짜 오래준비했구나 1 10.22 23:15 111 0
솔직히 나 데장 사랑한다 1 10.22 23:15 29 0
진짜 오래 전부터 작업한 것 같은데.. 곧 나오는구나 10.22 23:15 33 0
내일 뭐 뜨지..? 10.22 23:1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