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나왜울고있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박신혜는 결혼하고 아예 티를 안내내237 10.21 11:2346644 6
드영배워우 대도시 생각보다 수위쎄다…..(ㅅㅍㅈㅇ)133 10.21 14:1931124 12
드영배올해 드라마 뭐가 재밌었어?106 10.21 18:192941 1
드영배비밀의숲 1화 노잼이면 그냥 안 맞는건가?76 10.21 21:145247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새론, 영화 촬영장서 포착... '배우 복귀'71 10.21 19:1318203 1
 
아 티빙 네이버멤버쉽으로 할까8 14:19 126 0
대도시 이거 ㄹㅇ 웃김5 14:19 414 0
변우석 공항영상 너무좋다 진짜5 14:19 223 0
마플 내배우들 차기작 언제뜨냐 14:19 20 0
마플 박보검 최근 깁스도 했었나봐ㅠ3 14:18 188 0
댜도시 자막 원래 없어?2 14:15 58 0
대도시 드라마 못보겠음...2 14:12 892 0
지옥판사 다온이 생사랑 빛나 이규한네집 들어가는거 궁금한데3 14:08 95 0
보통의가족 영화 본 익들아 잼써?????1 14:07 31 0
대도시 키스신 맛집이네……….ㅅㅍㅈㅇ3 14:04 371 0
김혜윤 혹시 김포공항이나 강서 쪽이 14:03 306 0
지옥판사 야구 취소 되었대...25 14:03 3023 0
미디어 지옥판사 [메이킹] 맴찢 다온이의 빗속 오열부터 김칫국 드링킹한 빛나의 귀여운 오해까지! 14:03 21 1
정보/소식 정유미 '독목고 '로 돌아왔다..맑눈광 첫 스틸('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1 13:57 94 0
대도시끝냈고2 13:55 123 0
나나 새 화보 ㄹㅈㄷ 느좋인데 보고가라5 13:55 384 0
정보/소식 김재철,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캐스팅...주지훈∙정유미와 호흡 13:54 73 0
해리에게 왜때문에 반응이 이래ㅎㅎㅎㅎㅎ2 13:54 231 0
작감배 별로인데 1-2년에 차기작 3개 VS 작감배 다 좋음 근데 작품1개씩만 함13 13:50 143 0
미디어 '지옥에서 온 판사' 신스틸러 김재화X김혜화X김승화, 친자매인 거 눈치챈 사람?1 13:47 3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8:38 ~ 10/22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