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여주가 자기 신분 숨기고 활동하는 거 넘 조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29832 29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13 01.05 22:013927 0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40 01.05 22:3517337 0
드영배박성훈 쉴드치던애들 당황했겠네77 01.05 19:3513692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71 01.05 09:2010481 0
 
OnAir 아무리봐도 정년이보다 영서 서사가 훨 잘 쓰였어2 11.17 21:54 193 0
OnAir 영서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7 21:54 29 0
OnAir 영서는 엄마가 그만하라고 하면 해야 되니까..... 그런 건가?1 11.17 21:54 102 0
OnAir 누가 정년이 막바지 분위기 스캐 후반부같다그랬는데 11.17 21:54 50 0
OnAir 연기 초반에 애기씨 같았음 ㅠㅠㅠ1 11.17 21:54 67 0
OnAir 광고 줄이고 정년이나 보여줘 11.17 21:54 5 0
OnAir 진짜 이것뭐예요..?1 11.17 21:53 67 0
아 아쉬워 지금 관계도 좋지만 원작에서 끝까지 경쟁하는 관계가 찐인데ㅠㅠㅠ 11.17 21:53 70 0
요즘은 뭐든지 끝이 슴슴하네 11.17 21:53 19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너무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1.17 21:53 47 0
OnAir 영서 하는 부분이 꽤 길어서 두 명 다 보여주려면 시간 너무 끌겠다 했는데 11.17 21:53 68 0
OnAir 이러면 기대감이 너무 상승되는데 11.17 21:53 28 0
OnAir 마지막에 무대보여주고 끝날듯1 11.17 21:53 39 0
OnAir 아휴 엄마한테 돈 받아서 더 쉽게 포기하나부다 11.17 21:53 83 0
OnAir 뭐야? 나 지금 이거임6 11.17 21:53 222 0
OnAir ???????? 아니 주인공 버프…1 11.17 21:53 53 0
OnAir 이것 뭐예요? 11.17 21:53 15 0
OnAir 아 왜 줬다 뺏어요 11.17 21:53 25 0
OnAir 영서야 11.17 21:53 24 0
OnAir 걍 why?정년이 위인전같음1 11.17 21:52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