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난 왜 이제 들었어..... ?


 
익인1
헤이🎵 올라잇🎵
4시간 전
익인2
좋지ㅎㅎ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게이들아 이거 머임,,,?315 0:0123380 22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196 13:222472 46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7 10.21 22:594823 7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10 10:524848 25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66 13:591289 0
 
성한빈 인형손에 왤케 진심이야9 14:37 187 4
나 드림 실물 처음 보고 정말 믿기 힘들었던거 2가지13 14:37 222 0
헐 조승연 드라우닝이 수록곡임??????1 14:37 57 0
마마 팬스초이스 2차 빨리 열렸으면..5 14:37 109 0
엔재현,,1 14:37 35 0
미개봉 앨범 어디서 구할 수 있지..???? 8 14:36 65 0
MZ하다고 말나오는 엔시티드림의 신박한 프로모션📸13 14:36 745 2
성찬 좋은 점 먹을 걸 좋아하지만7 14:36 121 1
라이즈에서 향수 안쓰는 멤중에서는 원빈이 뿐이 없어 ?12 14:36 602 0
ㅂㅂ질뭉 14:35 27 0
은석 성찬은 ㄹㅇ 미남과 미인임6 14:35 347 4
마플 승한팬들 인권운동 하겠답시고 근조화환으로 야구팬들한테 시비 걸다 역풍맞았넼ㅋㅋㅋㅋㅋㅋㅋ11 14:35 557 0
마플 탈덕한 익들은 언제 탈덕 결심했어?15 14:35 97 0
아일랜드 이제 보는데 차은우 얼굴 미쳤다 진짜ㅋㅋㅋㅋㅋ3 14:34 29 0
마플 서양인들 케이팝 리액션 일부러 과장하는거야?5 14:34 144 0
제노는 너무 강아지고 천러는 너무 고양이인데 어떻게 친한거지.....? 14:34 94 0
마플 ㅇㅅㅍ 노래에 유ㅇㅈ 빠지니까 너무너무 좋다... 3 14:34 83 0
일본사람한테 콘서트 티켓 양도받아본사람 ㅠ31 14:34 101 0
마플 방탄 군대 시기 미리 알고 주식 판 하이브 레이블 라인업-> 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8 14:32 268 0
여기 bgm으로 나오는 노래 머야???? 2 14:3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6:32 ~ 10/22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