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에서 네웹의 대처나 직원들의 반응, 그리고 지금까지 여캐 고문이나 성희롱성 대사 이런걸 묵인하고 15세, 전체로 걸아뒀다는 점을 봤을 때 이 플랫폼이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것 같아서 사과한다고 해도 저 플랫폼에 더이상 돈을 쓰고싶진 않음
네웹이랑 시리즈에 몇십 썼고 좋아하는 작품도 있는데 저 플랫폼 자체에 정이 떨어짐...그냥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이 네이버 탈출했으면 좋겠어...
나는 이렇다는거고 다른 독자들은 생각이 다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