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키트 나눔해요🩷🩵 77 11.04 14:482070 0
세븐틴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거지 44 11.04 11:552346 12
세븐틴진짜 맞교환할때 다들 포장어떻게해?? 52 11.04 13:29697 0
세븐틴 🩵🩷 치링치링 민규 인스타 37 17:081672 3
세븐틴 봉들아 위버스 리뷰 떨어졌다!! 27 13:451528 2
 
장터 위버스 특전 럭드 교환이옹~ 10.22 18:47 63 0
[6] 봉쌰봉쌰🩷🩵 1 10.22 18:47 7 0
서명호 이것 뭐에요? 10.22 18:45 67 0
일콘 굿즈 유니폼 너무 예쁜데ㅠㅠㅠ 1 10.22 18:44 89 0
와 나 방금 기계적 스밍어쩌고 인증떴당 10.22 18:43 9 0
알려주세용...ㅠㅠ 4 10.22 18:41 122 0
봉봉이 러기지택은 품절풀릴 가능성없나??ㅠㅠ 10.22 18:39 18 0
[05] 봉쌰봉쌰🩷🩵 2 10.22 18:37 8 0
[04] 봉쌰봉쌰🩷🩵 1 10.22 18:31 10 0
[03] 봉쌰봉쌰🩷🩵 2 10.22 18:31 12 0
장터 고양콘 후드집업만 삽니다 10.22 18:28 31 0
장터 위버스 럭드 교환해유 10.22 18:18 60 0
유니폼 로세로도 나왔으면 좋겠다 4 10.22 18:14 83 0
일본굿즈 현지가서 공연당일사능거도가능? 14 10.22 18:12 133 0
🚨1시간에 한번이라도 꼭 틀어줘 5 10.22 18:10 55 0
마플 아니 어제 그 힐링 영상을 보고도 22 10.22 18:05 422 0
[02] 봉쌰봉쌰🩷🩵 2 10.22 18:04 13 0
일콘 유니폼 셔츠 예쁘다.... 4 10.22 18:03 113 0
[01] 봉쌰봉쌰🩷🩵 2 10.22 18:01 9 0
혹시 리얼물이 땡기시는 민원러~ 14 10.22 18:01 428 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