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입대 정보 내부적으로 공유하며 주식 빼돌린 사람 라인업으로 거론되는 인물들이 있는데 진짜 이럴 때 부터 봤음
같이 밥 먹고 있는 사람이 김세진 매니저
데뷔전부터 봤으니 진짜 15살 17살 이럴 때 부터 본거.. 그만큼 엄청 믿고 따랐음 김성현 디렉터도 팬들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었어
지금 돈없는 소형 기획사 아이돌한테 코디가 자기 비싼 옷 가져와서 리폼해서 의상으로 입히고 기죽지 말라고 사비로 명품 의상 사 입힌다고 생각해봐 심지어 잘 입혀 팬들이 엄청 좋아할 수 밖에... 그만큼 배신감도 커서 플 타는거임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멤버랑 데뷔 전 고향에서부터 알고 지내던 안무가가 방탄과의 친분 과시하며 50억 사기치다 걸림
아예 방탄멤버로 사칭해 방탄 주변인들에게 정보 빼내기
ㅈㅂ 방탄이 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곳으로 갔으면 좋겠음 개인으로든 단체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