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에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368 13:225919
연예 나 뭐지..? 라이즈 팬싸 응모한게 없는데 당첨이래 349 17:199811 13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59 10:529724 39
플레이브/OnAir 241022 플레이브 스페셜 콘텐츠 달글 💙💜💗❤️🖤 633 19:51585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63 16:272480 45
 
위플래시 춤 잘못하면 목에 담 걸릴 거 같음1 19:09 22 0
에스파 저스트 어나더 걸 19:08 21 0
리쿠 활중이구나…… 19:08 151 0
아일릿 이번 앨범 최애곡 뭐야??4 19:08 44 0
다들 소나무라는 내 최애 둘 19:08 57 0
마플 근데 7지지 하시는분들은9 19:08 134 0
콘서트 양일 가려면 하나는 취소표 잡아야 되나?4 19:08 44 0
아 뭐 재밌는거 없나ㅠㅠ 19:07 32 0
마플 병크멤 품는 애들은 왜 목소리까지 큰 거야10 19:06 124 0
마플 나도 지금은 방탄팬 까지는 아니지만 방탄은 7명인듯15 19:06 228 1
팀버니즈 신고 페이지 대박이다7 19:06 275 2
아일릿 파트 분배 잘됐다3 19:06 62 0
정보/소식 갤럽) 21세기 가장 사랑받은 K-pop 걸그룹 top340 19:06 763 4
마플 방탄 7인지지방이 6인방보다 훨씬 화력 좋네17 19:06 292 0
마플 저 방 계기로 우리 목소리 커져서 더 좋음 19:05 50 0
장도연님 방탄 진 보면서 아이고 예뻐죽겠네ㅋㅋㅋㅋㅋ4 19:05 286 1
마플 로제 이정도면11 19:05 203 0
마플 역시 국내도 7지지가 더 많을줄 알았음 ㅋㅋㅋㅋㅋ13 19:04 332 0
나는 얼빡에서 살아남는 예나가 좋다... 19:04 25 0
수육 삶을때 맹물에 미림만 넣고 삶기 그런가?8 19:04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50 ~ 10/22 2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