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779 10:0432548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36 8:217237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5 9:183449 31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56 10:353267 5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49 12:525719 0
 
성홍은 개유명한 부부임 2 10.22 20:14 44 0
마플 아무리 그래도 아이유 이담 나갈일 없는데10 10.22 20:13 467 0
마플 난 근데 진짜 소통 주기 상관없음5 10.22 20:13 103 0
마플 하이브 터진일 생각하니까 알엠 인스스 솔직히 너무 신사적임16 10.22 20:13 487 0
그룹에서 솔로데뷔 할 때 첫곡이 진짜 중요한 거 같아2 10.22 20:12 77 0
이 분 엄청 예쁘신가봐5 10.22 20:12 1772 0
크래비티 로투킹에서 이기고 싶어히는 결의가 보임...6 10.22 20:11 310 0
마플 다른건 몰라도 요즘 라이언전 감이 그닥이라는건 알겠다1 10.22 20:11 71 0
마플 아 ㅋㅋ 이담 아이유 모르게 이사간거 기사떴네 ㅠ ㅋㅋㅋㅋ1 10.22 20:10 179 0
짹 추천탭 보고싶은건 갑작 지멋대로 새고해서 사라지고 10.22 20:10 21 0
핸드볼스탠딩 가는데5 10.22 20:10 36 0
마플 방탄 7인 지지자들 인티에 개많았네ㅋㅋㅋㅋ46 10.22 20:10 401 0
아일릿 글포티 들었어????11 10.22 20:09 324 0
엔하이픈들아 귱금한거 있음16 10.22 20:08 296 0
연예인 실제로 보면 더 거리감 느껴지지않아?10 10.22 20:08 135 0
싱크로유 바다가 태연 invu 부르게 한거 진짜 맛도리1 10.22 20:08 76 0
꾸브라꼬 시켜봄7 10.22 20:08 77 0
뭐야 슴 시그 비하인드 벌써 떴네6 10.22 20:08 344 0
트리플에스 서바출신 꽤 있구낭3 10.22 20:08 54 0
마플 유료소통 없을때도 덕질 잘만했는데 3 10.22 20:07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2:24 ~ 10/25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