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같은 강아지여도 이렇게 다르군요 7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334 12
플레이브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79 12.11 13:141581 0
플레이브/미디어 ᴹᶤᵒ ᴹᵃᵒ ➿😸 ᴹᶤᵒ ᴹᵃᵒ 🐾😻 39 12.11 16:01356 5
플레이브 은호 이때 자기한테 엽오. 하니까 굳었다곸ㅋㅋㅋ 32 12.11 22:21554 7
플레이브아니 온라인으로 시킨거 28 12.11 10:15534 0
 
아 가나디 글씨체 '는' 에서 위에 ㄴ 살짝 잘못된거 같은뎈ㅋㅋㅋㅋㅋ 20 10.30 00:32 191 0
가나디 손글씨가 이뻐용?하니깐 2 10.30 00:28 79 0
의식 못하고 본인이 가나디라고 인정하는 점 너무 귀여움 1 10.30 00:28 39 0
으아ㅏ 가나디 손글씨 앞발로 꾹꾹 쓴거같아 10.30 00:28 31 0
가나디 손글씨가 이뻐용???? 6 10.30 00:27 92 0
은호 손글씨 고증 진짜 잘됐다 2 10.30 00:27 206 0
으노는 첫인상만 봤을때 -냉-인데 2 10.30 00:26 57 0
왔다 가나디 손글씨 10.30 00:24 19 0
버블할때마다 효도폰되는데 이거 참아야할까 6 10.30 00:24 81 0
은호 또박또박 썼구나 10.30 00:24 25 0
플둥이들아 7 10.30 00:21 107 0
으노 ㄷ님 21 커버곡 줬으면 좋겠다.. 2 10.30 00:19 67 0
하미니 형들 허리잡는거 진짜 좋아하네 10.30 00:14 51 0
손글씨 작아서 버블 글씨크기 키우니까 기분이 색다르네 10.30 00:12 25 0
아 유하민 드립 왤케 웃기냐 4 10.30 00:12 81 0
모야 은호잖아?? 9 10.30 00:11 224 0
ㄱ 함밤 뭐해...? 4 10.30 00:09 148 0
아 조구마한 아기 이모티콘 넘 기엽따... 2 10.30 00:03 84 0
오늘은 과연 뭐가 뜰까 6 10.30 00:00 105 0
우와 하민이 여기서 핸드폰하고 있네??? 5 10.29 23:59 231 0
처음이전997998999000001002003004005006100700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갸악 취소표 잡음.. 1
2 이 ㅍㅇㅌ 진짜이 귀엽다 1
3 발광력 높여준다는 다이소 봉꾸템 후기 12
4아크릴 스탠드는 어디에 진열해놔야할까?? 15
5 헐 이거 두개 아닌거 맞지 12
 
 
 
 
 
1 정보/소식 [단독] 한석규 만나고 윤계상 제자 됐다…'프듀' 윤재찬, 데뷔 5년 만에 SBS 진..
2 박찬대롱대롱도 광선검 갖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5
3 팜하니가 와이리 귀여워.. 2
4 쥴리 이머리 진짜 이쁘다
5 지금 글쓰고 있는 익들 몇시에 일어났어? 9
6 방탄 작은것들을 위한 시 노래 많이 높아?? 4
7 콘서트 볼때 얌전히 봐 막 소리 지르면서 봐? 9
8 김병주의원 주블리가 lovely가 아니었다니 4
9 이런 경우엔 어디서 커피를 사는게 맞는거야??? 너넨 어케함? 5
10 아 나같은경우는 랜선 친구들의 이런 말이 개웃기고 개좋음
11 최애캠핑 양현종 대박이다1
12 국힘 근조화한 <삼각고인돌에면봉을비빕니다> 이게 ㄹㅈㄷ 웃김1
13 원빈 다양한 느좋이 존재하지만 최고봉은 역시나2
 
 
 
 
 
 
 
1 나 일본에서 먹히는 얼굴이었구나 6
2 회피형 + 게으름 조합이 최악인것같음 ㄹㅇ.. 13
3 꺅 근장이다
4 너네 친구가 인스스 안보기 설정해놓으면 서운해??? 8
5 친구 입냄새가 심한데 알려줘야 허나...? 7
6 황당하네 뭔 허리단면이 29cm여 1
7 계약직 서럽다 1
8 여자들이 살빼지말라는것과
9 33...3억 모음 4
10 1년까지만 딱 채우고 퇴직하는거 너무 속보임? 2
11 나 쌍수 소시지눈이야? 12
12 이거 태움이야? 1
13 와 나 용돈벌이로 주식하는데 1
14 이제어느나라에취직해보지
15 살면서 느끼는건데 2
16 지금 10만원 쓰는것도 아까운데 작년에 아이폰을 어케 산거지
17 렌즈도수 -5면
18 얘들아 근로장려금 12월 12일까지 신청아니였어? 왜신청이안되지?
19 4개월 동안 30키로 뺄 수 있다VS없다 2
20 애인이랑 싸우고 심장 두근거려서.. 밥도 못먹겠다ㅠ
1 건설 노동자분이 여의도에 가서 응원봉을 보고 따님한테 저게 뭐냐고 물어봤더니.twt 5
2 "유영재가 알몸으로 뒤에서” 선우은숙 친언니가 증언한 충격 범행
3 비트코인 투자 대박난 엘살바도르 근황 8
4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5 귀해서 임금님 생일상에 꼭 올랐다는 떡 1
6 중국 청두의 복층 아파트.jpg 2
7 아는 사람만 아는 은근히 의외로 섹시한 우정잉 2
8 초록글 🚨오늘자 보고도 믿기지않는 jtbc 단독🚨 145
9 초록글 장성규, "너희는 개만도 못해” 선 넘은 스태프 비하 발언 102
10 초록글 쿠팡이츠 이거 설마 뛰어오는거야…? 51
11 영화 택시운전사가 날조한 사실들 3
12 초록글 면역력 때문에 고생하다가 파프리카를 꾸준히 먹은 후 정상화됐다.twt 24
13 초록글 베스킨라빈스 30주년 판매순위 결산 71
14 국가 R&D 예산 349억원 들어간 디지털 우울증 치료제 3
15 고민시 인스타에 달린 눈물 나는 댓글.jpg 3
16 김명신(김ㄱㅎ):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무사하지 못할 거야
17 요즘 구축 아파트들이 미친듯이 갈아끼우는것.jpg 19
18 오늘자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
19 옛 안기부 터에 위치한 한국예술종합학교 (12.3 비상계엄과 출입통제)
20 초록글 TK 딸 챌린지 2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