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리얼걸프로젝트 - 꿈을 Dream

예전에 아이돌마스터.kr이라는 아이돌서바드라마 통해서 나온 걸그룹인데 티비에서 드라마 우연히 보고 노래 좋아서 찾아봄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355 13:225618
연예 나 뭐지..? 라이즈 팬싸 응모한게 없는데 당첨이래 335 17:198787 13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55 10:529259 37
플레이브/OnAir 241022 플레이브 스페셜 콘텐츠 달글 💙💜💗❤️🖤 545 19:51362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62 16:272215 45
 
연옌들 요즘 이런 렌즈 많이 끼는 것 같음2 20:03 288 0
마플 남초 인기 필요 없는 이유4 20:03 114 0
ㅈㄷ 3분 30초부터 왤케 하하같지? 20:03 23 0
나 요즘 케이팝 노래들 중에서는 20:03 45 0
야 라이즈 팬들아 진짜 미안한데40 20:02 629 11
유산소 30분 해야되는데 사이클 너무 타기 싫다1 20:02 21 0
하니 포닝왔다!!!!1 20:02 49 0
마플 버블 너무 안오는거 한탄하면 뫄뫄팬들은 그런거 다 알고 빠는건데 뭐냐고2 20:02 60 0
마플 근데 그럼 아이유는 소속사를 어디로 가야함..?11 20:02 218 0
마플 유료 소통 안 오는 돌들이 많나봐3 20:02 107 0
마플 팬초이스 여돌 상위권은 연합이 많은가?1 20:02 51 0
마플 근데 아이유 나가면 이담 진짜 문닫아야 할수도 있음3 20:01 142 0
마플 남초에선 뉴진스 거의 마녀취급하고 아일릿 신데렐라 취급함..27 20:01 265 0
마플 소속사 동의없이도 고발 가능하면 20:01 44 0
세계 최대 저작권료를 번다는 테일러스위프트 저작권료5 20:01 82 0
도영이 콘서트에서 바나나먹는건 이벤트(?)야???18 20:01 144 0
나재민 어케 00년생의 능글거림이 이래요2 20:01 72 0
정보/소식 2025년 소녀시대 시즌그리팅 비하인드2 20:01 378 1
윳댕하면서 진짜 많이 바뀐 거 4 20:00 78 0
초성이 ㅌㅇ인 아이돌 누구있음16 20:00 3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20 ~ 10/22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