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뭐가 떴다


 
익인1
그니까 근데 저거 뭐냐고 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2
파자마 자컨 내놔
2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진짜 뭔뎈ㅋㅋㅋ
앨범에 들어가있는건갘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368 13:225919
연예 나 뭐지..? 라이즈 팬싸 응모한게 없는데 당첨이래 349 17:199811 13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59 10:529724 39
플레이브/OnAir 241022 플레이브 스페셜 콘텐츠 달글 💙💜💗❤️🖤 633 19:51585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63 16:272480 45
 
유타 사진집 미쳤는데3 20:16 85 0
마플 소통안해도 인기많은 돌있음?34 20:16 253 0
빈늘 요즘 개붐업이야 4 20:16 57 0
나 최근에 음악 거의 안 들어서 로제 제니 에스파 데식 다 안 들은 귀임 20:16 72 0
지젤은 오버립 안한게 좀더 매력있어보여9 20:15 1208 0
헐 여자친구 재결합해??? 20:15 41 0
마플 유료 소통은 타멤이랑 비교하는 순간부터 정병 시작인듯 1 20:15 46 0
마플 따라하는 계정같은건 기분탓인가1 20:15 49 0
다들 몰랐겠지만 여캠중에 업소출신 많대79 20:14 2243 1
하니가 언젠가 연기도 해보고싶대!!!4 20:14 92 0
성홍은 개유명한 부부임 1 20:14 23 0
마플 아무리 그래도 아이유 이담 나갈일 없는데10 20:13 257 0
포춘쿠키 열었는데 너무 찔리네..1 20:13 37 0
웅기 서바이벌 나가네4 20:13 146 0
마플 난 근데 진짜 소통 주기 상관없음5 20:13 74 0
마플 하이브 터진일 생각하니까 알엠 인스스 솔직히 너무 신사적임16 20:13 350 0
정보/소식 한국인은 잘 모르는 동양인 혼혈 초유명 팝가수 두명39 20:12 1634 0
그룹에서 솔로데뷔 할 때 첫곡이 진짜 중요한 거 같아2 20:12 59 0
이 분 엄청 예쁘신가봐5 20:12 1266 0
크래비티 로투킹에서 이기고 싶어히는 결의가 보임...6 20:11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50 ~ 10/22 2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