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안무가 겁나 특이해서 엔시티 멤버들이 살렸다는 내용으로 숏츠에서 봤었음
멤버별로 한명씩 직캠으로 보여줬던 것 같은데 마크군 칭찬 많았고
... 이걸로 찾아줄 사람 있으려나 ㅜㅜ 저 숏츠 보고 무대까지 봤었는데 가사랑 제목이 기억이 안남


 
익인1
레귤러 아닌가?
3시간 전
익인1

3시간 전
글쓴이
와 헐 맞다맞다 고마워!!!!
3시간 전
익인2
레귤러
3시간 전
익인3
레귤러
3시간 전
익인4
사이먼세이즈리얼
3시간 전
익인4
에 래귤러다 미안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382 13:226332
연예 나 뭐지..? 라이즈 팬싸 응모한게 없는데 당첨이래 370 17:1910983 15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63 10:5210229 39
플레이브/OnAir 241022 플레이브 스페셜 콘텐츠 달글 💙💜💗❤️🖤 633 19:51770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65 16:272751 48
 
아니 취사병 요리대결 프로 뭔데 19:40 55 0
마플 ㄴㅈㅅ 정병들 김주영의 어도어만 믿고 막나가다가 고발 직전 되니까 무서운가9 19:39 122 0
엔시티 팬계 쿨밤님한테서 슬로건 산 사람 있어?6 19:39 205 0
아파트 노래랑 뮤비 나보다 많이 듣고 본 사람 없겠지?1 19:39 20 0
장터 목요일 8시 인팤 용병 구해요....😍7 19:38 78 0
ㅈㅎㅇ 이런 짤 너무좋음..1 19:38 104 0
마플 뭔가 뉴진스 이 사태 좀 마무리되고 컴백 공지 뜨는날 눈물 줄줄 날 것 같지 않냐 ㅋㅋㅋㅋㅋ..11 19:38 159 1
호시 예나 럽머페 챌린지 19:38 46 0
셉틴 준 나오는 독가동화 재밌어?3 19:38 56 0
원빈이 진짜 캬옹캬옹이야ㅜㅜㅜ8 19:37 186 0
마플 인티에는 7천지 한줌이고 6ㅂㅌ 지지가 대부분이라 마음이 좋다11 19:37 94 1
아이유 재계약 시즌 언제임??2 19:37 185 0
투바투 11월 4일에 컴백하는 거 다들 알고 계신가요~5 19:37 76 0
요새 정우가 너무너무 좋음3 19:37 43 0
닝닝이랑 리키 같은옷 입은거 쩐다19 19:37 1132 0
보아 같은 여솔로 또 나왔으면 좋겠당 19:37 15 0
익들은 만약에 데뷔하면 본명 쓰고 싶어 예명 쓰고 싶어?14 19:37 52 0
방탄 통수 친 라인업 주옥같노134 19:37 4182 11
드러머라 가능한 교차편집? 개신기해 19:37 24 0
마플 내 최애도 19:36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1:32 ~ 10/22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