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6541 4
플레이브크리스마스인데 뭐함? 41 12.25 09:541244 0
플레이브근데 참 웃기다.... 21 1:091010 0
플레이브얘들아 컴백날 반차 vs 컴백 다음날 연차 20 12.25 17:22356 0
플레이브/미디어 °❆⛄⋆Christmas for You࿔🐺*:・❄️ 19 12.25 15:11188 1
 
🍈뮤랑 엠b씨 기대해요? 나 기대합니다!? 1 10.22 19:06 35 0
에헿 그럼 오늘은 치킨시켜야지 1 10.22 19:06 7 0
아 빨리 스페셜 컨텐츠용 간식 ㄱㄱ 1 10.22 19:06 19 0
그럼 멤버들 바쁜건 시상식 준비때문이었구나 3 10.22 19:06 111 0
마플 플둥드라 19 10.22 19:05 325 0
나 ㅎㅎ 치킨시켰딩 10.22 19:05 12 0
너네 소식 엄청 빠르다... 1 10.22 19:05 54 0
난 사실 라방, 컨텐츠랑 플레이디오만 있어도 버틸 수 있는 사람인데 3 10.22 19:05 66 0
마플 솔직히 쪼오금 걱정했거든 16 10.22 19:04 413 0
내년이라고 다들 허리띠 푸는겈ㅋㅋㅋㅋ 1 10.22 19:04 39 0
오스트 이별 노래로 하나 더 주세요 10.22 19:04 12 0
와 근데 두 번째 ost가 곧 나올 줄은 몰랐네 1 10.22 19:04 50 0
아니 플둥이들 진짜 먹을거에 진심이잖아 10.22 19:03 15 0
위버스매거진에서 ar스튜디오 완공으로 외부 출연이 잦아졌다고 했지...? 5 10.22 19:03 148 0
곧 공개될 두번째 ost 🤭 1 10.22 19:02 48 0
이번주 라방 주제는 오늘 뜬 거 관련이려나👀 10.22 19:02 13 0
하미니 생일에 두번째 오스트에 연말무대 즐기고 나면 컴백이라니 10.22 19:02 9 0
ㅇㅋ 쿠팡잇츠 깐다 10.22 19:02 14 0
배민다시 깔았다 10.22 19:02 10 0
멜뮤 꼭 거야지 10.22 19:0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