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라이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라이즈(6)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
(ㄱ) 숑넨
성쇼(성찬/쇼타로)
승한
(ㄱ) 톤넨
(ㄱ) 넨또
(ㄱ) 숑석
(ㄱ) 숑톤
(ㄱ) 숑숕
(ㄱ) 돌넨
(ㄱ) 톤또
(ㄱ) 숕넨
(ㄱ) 돌숕
(ㄱ) 돌톤
(ㄱ) 석또
(ㄱ) 넨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태국 스케 떴당
5
l
라이즈
새 글 (W)
15일 전
l
조회
142
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소녀시대 수영이 말하는 아이돌 센터와 메인보컬
이슈 · 10명 보는 중
난 이런 젓가락으로 떡이나 면 요리 못 집음..
일상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식탐이 7대 죄악 중 하나인 이유.jpg
이슈 · 20명 보는 중
회사에서 옆자리 신입이 이런 컵 쓰면 어떨거 같아
이슈 · 4명 보는 중
전쟁 피난가는 우크라이나
연예 · 6명 보는 중
"어릴수록 목석 많다" "꼬맹이 대여"…성매매 후기 봇물, 여행카페 맞아?
이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2024년 상반기 케이팝 아티스트 음반판매량 TOP 10
연예
??? : 현대차에서 한대 사줄게 뭐 갖고 싶니⁉️
이슈 · 5명 보는 중
공연 중 추락해 다리가 박살난 가수
이슈 · 9명 보는 중
그.....세븐틴은 많이 먹는 정도가 아니야
연예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교내 성폭력 해결 나섰던 지혜복 교사 결국 해임
연예
길치가 길찾는법
일상 · 7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라이즈
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84
11.06 20:15
1297
0
라이즈
뭐지???은석이 커버곡 오나봐 유튜브엔 안올라왔는데
63
11.06 21:06
962
10
라이즈
내가 빈앤톤 이걸 위해서 팝업을 꾸역꾸역 다녀왔어
47
11.06 19:02
1893
30
라이즈
유이크 여드름패치 애들 별모양 말고 이제 이거 쓰겠다 ㅋㅋㅋㅋ
28
11.06 17:47
1466
4
라이즈
/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20
11.06 09:54
692
18
라이즈
이거 뭐지,,,,;
22
11.06 21:40
354
0
라이즈
나 트롤인형 골라줄 몬드…
18
11.06 20:07
239
0
라이즈
찬영이 트롤포카 이뽀다
20
11.06 12:30
569
12
라이즈
앤톤이 트롤 포카 너무너무 예쁘다
16
11.06 15:07
527
10
라이즈
형들 우는거 썸넬로 다 박아놓은거 언제 안 웃기지
15
11.06 13:30
489
6
라이즈
오늘 찬영이 예뻐!!!!
16
11.06 22:41
299
13
라이즈
위버스에 오는 찬영이가 이렇게 보임…
14
11.06 10:24
454
14
라이즈
성찬이 비번 달글
16
11.06 21:23
170
0
라이즈
애들 일본 트롤 팝업 간 것 같은데 착장 봐…
15
11.06 20:48
387
0
라이즈
트롤.. 원빈이.. 하나도 안닮지 않았어?!
12
11.06 22:08
186
0
헉 내셔널 찐 랜덤이였구나
7
10.22 19:18
522
0
엠카
2
10.22 19:17
83
0
시그 낼까지 맞아 ???
2
10.22 19:16
170
0
위버스는 디아이콘 계속 구매할 수 있는건가?
1
10.22 19:15
58
0
응 미당첨
9
10.22 19:13
109
0
영원즈는 오ㅑ 영원즈에요
14
10.22 19:08
172
0
오늘 자컨 올라올깡
9
10.22 19:05
132
0
우와 피가 식는중.... 어떡해..... 앤톤 결혼식 포카가 들어있는 콜북을 잃..
10
10.22 19:05
259
0
원비니 목걸이 사복템이야??
4
10.22 19:04
183
0
마플
위버스
15
10.22 19:04
285
1
헐 엠카신청
7
10.22 19:02
164
0
몬드들아 성찬이 포카 이거 앞면 어떤 건지 아는 사람...?
2
10.22 18:59
100
0
아이씨 나 엠카 대기 타다가 실수로 제출 눌러버림 아
4
10.22 18:58
107
0
태국 스케 떴당
5
10.22 18:57
142
1
친구들한테 생일선물로 받을만한 라이즈 손민수템 뭐가있을까
15
10.22 18:46
178
0
마마 투표 인증🧡
10.22 18:44
8
0
뮤뱅 마드리드 26일 저녁 10시 40분 방송!
2
10.22 18:42
94
3
혹시 원빈이 부모님이 주신 별 목걸이는 브랜드 알려졌어?
4
10.22 18:38
313
0
애들 짜장면 먹으러 갔을 때 콜라? 짠 할 때
8
10.22 18:33
222
0
찬영이 목도리정보 아는 몬드🥺🧡
10.22 18:32
108
2
처음
이전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다. 어쩌면 나를 엄청 좋아하지는 않나? 싶을 정도일 때도 있다. 남들이 봐도 내가 더 좋아한다고 느낄 정도!?그리고 8살 차이가 나는지라.. 내가 막! 엄청 엄청 편하게 대하지않는 것도 있긴하다! 조심스럽달까."진짜 잠깐만요!"남자친구는 약속이 있으면 항상 미리 준비를 하고, 나는 대부분 늦게 준비한다. 그런 나를 몇분이고 몇십분이고 기다리는 게 남자친구의 일이다."얼른 가야되는데. 멀었어?"거실에서 나를 부르던 남자친구는 결국 문을 열고 들어와 나를 보았다."히히히....고데기만 하면 끝나욥!.."머쓱하게 헤헷-하고 웃으면 남자친구는 어지럽혀진 내 방을 보고 감탄하는 듯 보다가도 날 바라보며 말한다."이제 고데기 하는 거야?""금방해! 5분만! 5..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맙게도 출연제의는 많았지만 하고싶은 작품이 없다. 머릿속에 그림이 펼쳐지질 않았다.결국 보던 것들을 테이블에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기를 꺼냈다. 깔끔하다면 이보다 더 깨끗할 수 없는 방이었지만, 먼지 한올이라도 안 날리게 청소를 해댔다. 물을 받아다가 화분에 물도 줬다. 그러고 쌓아둔 책을 정리하고... 저녁 준비를 하려 몸을 일으키다가 문득,'다 지겨워졌다.' .먹어서 뭐해.. 치워서 뭐해... 속 깊은 곳에서 귀찮은 마음과 심심한 마음이 동시에 뛰쳐나왔다. 침대 위에 늘어져 한동안 그 둘이 싸우도록 내버려뒀다. 이렇게 늘어져 천장만 바라보다가는 결국 화석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옷을 꺼내 입은 게 오후 6시 25분 쯤. 폰과 지갑과 이어폰만 챙겨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서 친구놈들 서넛에게..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2:44 ~ 11/7 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이 영상 본 사람....? 아 진짜 너무 충격인데;
3
2
정보·기타
주 76시간 노동하는 직장인 브이로그.jpg
2
3
일상
웜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블러셔 뭐 같아??
1
4
일상
나 코성형 티 많이 나? 40
15
5
유머·감동
얼마나 예쁜 영화 같은 삶을 살겠다고...그냥 사셈
12
6
일상
미국 사는 친구 트럼프 뽑은거 같던데 이유가
6
7
유머·감동
스타벅스에서 함부로 실명으로 주문하면 안되는이유
5
8
이슈·소식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 10대들의 이유
9
팁·추천
독자들이 공의 가슴 가이즈 축소 요청중인 bl 웹툰
1
10
유머·감동
요즘 많이 보인다는 친구 1명도 없는 사람.jpg
11
KIA
아니 내년 fa 선수 명단글에 박찬호 없어서 박찬호는? 댓글 달았는데 루케테 취급ㅋㅋㅋㅌ
16
12
이슈·소식
44세 이지혜,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실패…"유전자 이상 판정"
13
일상
동성들한테 부러움받는 체형 vs 이성들이 좋아하는 체형
6
14
일상
대기업 입사하고 내가 너무 별로같아 ㅠㅠ
5
15
일상
이게 여자들 평균 몸매라고 돌아다니는 짤들인데...
11
16
야구
선수들 종신발언 못하게 막아야함
18
17
KIA
선견지명
4
18
일상
코트 사고싶드아
19
유머·감동
조카가 준 퇴직 케이크
20
일상
눈치껏 <- 진짜 정병나게 하는거 원탑 ㅋㅋㅋㅋㅋㅋ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
이젠 하다하다 쌈도 각자 자기방식이 있나봄?ㅋㅋㅋㅋ
2
2
브리즈 생활 1년이면 은석 화법은 눈감고도 나온다
4
3
ㄱ
숑톤이들아 ㅠㅠ 드릭드래그 뜬거 왜 말 안 해줫어
4
은석이 커버 감동이야…
1
5
투표하면 멜뮤티켓 자동응모된대
1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