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니 달랐을까도 애들이 지치지않구 며칠째 부르고 있는데 1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팀플레이브 최고야 50 11.17 20:492089 8
플레이브다들 점심 뭐먹엉? 25 11.17 12:00941 0
플레이브 플레이브 투표했어요🌿 22 0:17284 59
플레이브플레이브 사랑해!!!!!!!!!!!!!!!!!! 21 11.17 21:41208 0
플레이브 십카페 노아 음료에 들어가는 단백질 보충제래ㅋㅋㅋ 21 11.17 17:25638 0
 
안되겠다 축하파티 해야된다 다들 배민켜 3 10.22 19:22 45 0
근데 진짜 2024 새해 라방한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빠르다 2 10.22 19:21 40 0
연말에 오스트 하나 더 나오고 연말 무대 나오고 내년 초 컴백 3 10.22 19:21 84 0
심심해서 십카페 취소표 계속 보고 있는데 2 10.22 19:20 104 0
ㄱㅏ요ㄷHㅈㅔ전... 기대해? 나 기대해? 2 10.22 19:20 124 0
하긴 지금 나오는 것보단 연초에 나오는게 좋긴해 4 10.22 19:19 87 0
큰일이다 오늘 스페셜 보면서 먹으려고 배달 시킨거 11 10.22 19:17 116 0
최애 적금 항목 추천받아요 15 10.22 19:17 88 0
오히려 맘편해짐 7 10.22 19:17 97 0
잠만 진짜 들어봐 플둥아 11 10.22 19:17 134 0
엠버지 믿어요....!!! 1 10.22 19:16 38 0
푸티비 낸거 근데 진짜 잘한거같앸ㅋㅋ 6 10.22 19:15 161 0
두번째ost는 뭐야???? 4 10.22 19:15 185 0
얘드라 지금 다들 뭐 보고 있는 거야...? 16 10.22 19:15 223 0
아 허리띠 풀어야지 오저치고 2 10.22 19:15 14 0
2025년까지 기모은다!!!!!! 3 10.22 19:14 22 0
아~ 오늘 진짜 얼볶물 먹으려고 했는데~ 2 10.22 19:13 23 0
나 퇴사예정이라 오늘 처음온 신입 인수인계 하는데 10 10.22 19:13 224 0
아니 달랐을까도 애들이 지치지않구 며칠째 부르고 있는데 1 10.22 19:12 40 0
난 이걸 예상하고 차돌짬뽕을 시켰던거야 1 10.22 19:12 10 0
처음이전56556656756856957057157257357457557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6:40 ~ 11/18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