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4일 전 N추영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65 01.10 16:261920 0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57 01.10 20:42324 0
데이식스부산콘 오는 하루들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하다 ㅋㅋ 54 01.10 14:22538 0
데이식스벚꽃콘을 대표하는 곡: 럽퍼, 클콘 대표하는 곡: 아거살 이라면 44 01.10 12:47479 0
데이식스클콘 아거살 오케스트라 나올때 본 하루들 느낌 어땠어? 29 01.10 13:41189 0
 
헐 수록곡 작곡 원필이 친구분들 12 10.22 23:01 576 0
작곡 작사 라인업 뭐야 10.22 23:01 46 0
심현님 잇는거면 옛날에 작곡한 곡들도 잇는건가? 5 10.22 23:01 614 0
나무는 결국 겨울을 견뎌낼거야 10.22 23:01 36 0
나무는 결국 겨울을 견뎌낼 거야.. 10.22 23:01 29 0
심현님? 10.22 23:01 195 0
와 라인업 쩐다 10.22 23:01 19 0
10곡이다! 1 10.22 23:00 29 0
와 미친 심현 적재 밍지션 오지현 그리고 성진 10 10.22 23:00 492 0
헐 타이틀 ㅈㅈ님 참여하셨네 10.22 23:00 35 0
죽는다 10.22 23:00 25 0
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30 트랙리스트 35 10.22 23:00 1073 16
얘들아 조용히해 11 10.22 22:58 197 0
하 심장이 입밖으로 튀어나올거 같아 4 10.22 22:58 38 0
1 10.22 22:58 33 0
하 너무 떨려서 컵라면 뜯음.. 17 10.22 22:46 313 0
체크무늬가 의미하는게 뭔지 모르겠음 26 10.22 22:44 614 1
진짜 진하게 얽히고설키면 좋겠다 8 10.22 22:36 249 0
진짜 진하게 얽히고설키고 싶다 5 10.22 22:35 186 0
나 이런 눈의 느낌이 너무 조음.. 10.22 22:34 9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