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1
책읽어주는중인데 거의 연극처럼 연기함 남자 목소리 내고 ㅋㅋㅋㅋㅋ


 
익인1
목소리 변조 ㅋㅋ 웃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40 10.23 10:4322562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01 10.23 18:255370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79 10.23 14:01350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58 10.23 21:031518 3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0 10.23 16:471986 1
 
누가 스엠 하울의움직이는성st래3 10.22 23:11 77 0
정보/소식 '최초고백' 율희, 최민환에 이혼 당한 거였다.."이유 몰라"118 10.22 23:11 8363 1
슴 연습생 떴어??1 10.22 23:11 93 0
마플 솔직히 ㅅㅌㄹ도5 10.22 23:11 218 0
숀쿨 너드광 연성러 전판 카디 건섹드 쓴 사람이래1 10.22 23:11 243 0
OnAir 오 김혜현 잘해ㅋㅋㄱㅋ 10.22 23:11 20 0
OnAir 틈만나면 한 번 남았어 ㅋㅋㅋㅋ 10.22 23:11 22 0
온리원… 10.22 23:11 33 0
한국 엔터중에 슴이 최고 오래됨?14 10.22 23:10 211 0
슴콘에서 엔시티 블랙온블랙이라는 무대 보고싶음13 10.22 23:10 123 0
마플 ㅎㅇㅂ는 레이블 나뉘어도 회사 직원만 오백명이 넘는데6 10.22 23:10 129 0
후기 본인표출 서경수, 김성규 킹키부츠 본 후기 !!2 10.22 23:10 113 4
근래들어 제일 웃긴 포카 봄 10.22 23:10 59 0
마플 엥 추이브 ㄴㅈㅅ 스타일리스트 팀장도 배임으로 고발함?20 10.22 23:10 173 0
아일릿 체리쉬랑 비슷한 노래 최근곡 뭐였지2 10.22 23:10 107 0
OnAir 한무 현무까지는 트레이드 뭐 이해가넝 10.22 23:10 35 0
정보/소식 오늘자 미포티 블핑이 점령함 10.22 23:10 126 0
잘생긴 남자애들 진심 스엠 지하실에 갇혀있나?3 10.22 23:10 222 0
난 여차기가 진짜 너무 기대됨1 10.22 23:10 71 0
OnAir 메인조역 노래 어때ㅣ1 10.22 23:10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0:22 ~ 10/24 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