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응애때부터 사촌언니들한테 물려받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52 10.23 18:258440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5 10.23 19:144597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85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66 0:00731 39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5 10.23 16:472288 1
 
내년에 백퍼 슴콘하겠는데1 10.22 22:26 56 0
남차기 얼굴을 먼저 보여줄줄은 몰랐넹1 10.22 22:26 39 0
마플 슴30주년 어쩌라는건지 화만난다6 10.22 22:26 156 0
마크들아 영상 하나만 찾아줘ㅠㅠㅠㅠ13 10.22 22:26 67 0
나 원빈 첫공개 사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이거야?14 10.22 22:26 397 0
쑥스럼 금지 🙅🙅🙅🙅🙅🙅1 10.22 22:26 16 0
와 얘들아 로제 노래 나온지 일주일도 안됐대…1 10.22 22:26 133 0
근데 이번 슴콘 ㄹㅇ 1/1각이다 온콘 해주지 10.22 22:26 22 0
레조넌스 진짜 개간지 10.22 22:26 37 0
마플 ㅅㅎ 대면시위 또 하네4 10.22 22:26 312 0
슴 30주년 진짜 거하게 챙기겠다 10.22 22:26 69 0
내년에 슴 30주년이니 화끈하게 새해첫날 무료콘서트 다시 ㄱㄱ1 10.22 22:26 35 0
아 ㅋㅋㅋㅋ 라이즈 브이로그 카메라 개흔들려 ㅋㅋㅋㅋ 10.22 22:25 93 0
애스엠이고 뭐고 연예인 잘 모르는데2 10.22 22:25 85 1
이러다가 아파트 브루노마스 곡 중에도 10.22 22:25 49 0
근데 슴돌들 데뷔 나이가 그렇게까지 어린 편은 아니지 않아?14 10.22 22:25 197 0
슴 영상에 나오는 애들 연습생 맞는 거 같음1 10.22 22:25 111 0
25년 새해기념 슴콘 또 해줘1 10.22 22:25 19 0
은석 앤톤 투톤즈 랜덤8 10.22 22:25 291 12
으르렁 엠피로 듣진 않았는데 3 10.22 22:25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