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엥 이왜진 39 12.10 11:363967 1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의 고민상담 신청 안내 29 19:01801 7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가 오빠인 사람 있어? 40 12.10 17:31542 0
제로베이스원(8) 꺄야아아악 빛삼즈야!!!!!!!!! 23 12.10 13:08602 9
제로베이스원(8)아니 늘빈 본가 데이트 했다는데? 25 12.10 20:091854 11
 
건탤은 유명한 손씨피임 4 10.27 01:00 68 0
규빈이 저정도면 강아지중에 기다려 제일 잘할듯 3 10.27 00:58 37 0
정보/소식 규빈 플챗 포스트 7 10.27 00:58 85 0
근데 우리 왜 투어때 핸마 안쓰지? 8 10.27 00:56 293 0
참새가 방앗간 지나치는건 못봤는데 3 10.27 00:55 56 0
건탤 인이어 저거 왼블에서 찍으신분 없나… 2 10.27 00:55 55 0
규빈이 무슨 망고케이크를 봤길랰ㅋㅋㅋㅋ 1 10.27 00:54 37 0
그니까 우리 규빈이가 이 짤을 의도한다는거죠? 3 10.27 00:52 97 0
이거 거의 1년됨 3 10.27 00:51 108 0
한빈이 플챗 사진 배경화면으로 결정。 3 10.27 00:50 78 0
건맽 연하 당당하게 2번 고르는거 킹받네 6 10.27 00:50 162 0
고양이가 고양이를 귀여워하고있어 3 10.27 00:50 34 0
와 성한빈 사진 뭐지? 너무 설레였는데 3 10.27 00:50 68 1
한빈이 플챗 고양이 둘🐈🐈 4 10.27 00:49 50 0
내 건탤이 사이가 왜 이리 좋아 4 10.27 00:49 63 0
나 제대로 못들었는데 이거 5 10.27 00:49 116 0
뽀송하오 1 10.27 00:49 53 0
한빈이 손길 받고 있는 냥이 짱귀엽다ㅠㅠㅠㅠ 3 10.27 00:49 50 1
이런걸 머라고 하지 계략멍 1 10.27 00:48 19 0
고양이랑 자만추한 햄냥이 미친귀여움이다 1 10.27 00:48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