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5시간 전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8 12.29 17:586933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52 12.29 20:211476 0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45 14:541889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37 12.29 20:25549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32 12.29 20:36375 0
 
어제 올려준거 귀여워서 계속 보고 있어 1 11.06 17:21 106 0
마플 아 내 셀포 3장 내놓으라고요!!!! 3 11.06 17:19 145 0
마플 공트에 공지라도 해라 2 11.06 17:18 134 0
아니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에서 3 11.06 17:17 65 0
어없널 들을수록 너무 좋다 4 11.06 17:16 33 0
아돈루 들을수록 좋네... 11.06 17:14 11 0
여섯시에 라이브 클립 오려나 11.06 17:13 27 0
마플 스제 늘 잘하다가 한번씩 개큰빅엿 던지더라? 4 11.06 17:12 187 0
30 퇴근길에 듣기 좋은 곡은 뭐라 생각해? 8 11.06 17:10 78 0
마플 스제 커뮤 모니터링하지 않니 ? 2 11.06 17:10 169 0
100만 스트리밍 돌파🐻🍀 16 11.06 17:05 108 6
아돈루 들을수록 미침.... 나 그냥 뮤비 여주인공 되어버려 1 11.06 17:04 20 0
마플 스제 사과해 5 11.06 17:04 204 0
자연광아래 귀여운 곰도리 2 11.06 17:04 72 0
지금 날씨에 메모리즈 진짜 잘 어울려 1 11.06 17:02 10 0
스밍체크 부탁합니다🍀🤍 6 11.06 17:02 27 0
깐머에 흰셔츠에 청바지 입고 디렉보는 남자가 1 11.06 17:01 99 0
정보/소식 쿵빡 성진 <30> 자켓 비하인드 컷 3 11.06 17:00 140 1
4시간만에 포도알 3 11.06 16:49 213 0
마플 진짜 일처리 너무하다 ㅋㅋ 25 11.06 16:46 5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