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너네 제복 무슨파야 134 10.26 23:246854 3
플레이브플둥이들의 돈까스 취향은 어떻게 됩니까 40 10.26 15:22352 0
플레이브푸티비 멜론 일간 최고이용자수 갱신! 32 10.26 15:011762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꿈 꾼적있어?? 30 11:17390 0
플레이브 🍈 1차 라인업 힌트라는데 26 10.26 14:181324 0
 
ㅁㅂ 투표 재화 지금부터 모아둬야할까? 20 10.23 08:54 194 0
나플둥 중국어는 잘 모르지만 8 10.23 08:49 171 0
플둥이들아 ㅈㄱㅇㄱㅅ 투표잊지마!! 1 10.23 08:48 42 0
오늘 ㄱㅍㅌㄹ 막둥이생일퉆 마지막날이당 1 10.23 08:05 35 0
요즘 왜케 해외팬들 많이 보이는거같지?? 6 10.23 07:43 347 0
메자마시테레비 플레이브 번역 가져옴 2 10.23 07:27 251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 5 10.23 07:21 208 0
메자마시에 우리애들 첫인터뷰 뜸 12 10.23 07:12 369 1
맛탕즈 커버곡 2 10.23 04:57 154 0
이제 다들 자는것 같구나👀 13 10.23 04:55 180 0
콘서트 끝나고 나서도 십카페에서 응원봉 머리통 따줘...? 7 10.23 03:40 275 0
너네 왜 안자 2 10.23 03:25 73 0
으아아아아아아 너무 귀여운 ㅍㅇㅌ를 봤어 4 10.23 03:22 255 0
오늘 수요일이군 10.23 03:07 41 0
혹시 카카오뱅크 쓰는 사람 있니?? 17 10.23 03:03 367 0
어우 ㅂㅂ 소리에 잠깼다 7 10.23 02:58 245 0
플둥이들아 이거 봤니 👀 3 10.23 02:54 178 0
마마 스포 관련 드립 이거 진짜 웃겼는데ㅋㅋㅋ 4 10.23 02:49 272 0
맛탕쥬 커버 언제올까 6 10.23 02:47 93 0
노아한테 버블로 공주라고 불러서 그런가 10.23 02:44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7:26 ~ 10/27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