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0 1:172854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070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6 12.20 14:252223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480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30 12.20 13:53558 0
 
그민페날 개추울거같다 10.23 20:23 138 0
성진 앨범 위드뮤에서 산 하루들은 왜 위드뮤에서 샀오? 2 10.23 20:22 135 0
아 티켓팅 생각하니까 갑자기 떨림 1 10.23 20:21 47 0
돌아갈래요~ 후우~ 다시 그때로~ 후우~ 3 10.23 20:05 33 0
우선입장 아닌 하루덜 다들 몇시에가!! 3 10.23 20:03 140 0
혹시 그민페 우선입장익 있어~? 2 10.23 19:57 135 0
내가 볼때마다 머리 깨는 성진이 영상 있음 .. 9 10.23 19:55 153 0
아니 이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0.23 19:44 274 0
나 다음 완전체 컴백때 1 10.23 19:43 139 0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볼 때마다 1 10.23 19:41 123 0
뭐여 진짜 세계관 하나인건 아니지? 12 10.23 19:32 423 0
오 30 공구 하나 더 떴다 여기가 더 쌈! 9 10.23 19:26 426 0
그민페 스탠딩에 빵 같은 거 갖고 들어갈 수 있나? 9 10.23 19:19 254 0
원필이 PRI 피리모자 이거 언제부터 썼던거야 애장템이야? 2 10.23 19:02 184 0
숏폼전쟁 너비아나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 5 10.23 18:57 115 0
스테이션 제트 추천해줄 편 있어? 4 10.23 18:53 67 0
토리와 호수니 티 탐난다 2 10.23 18:41 234 0
앨범 공동구매로 사는 하루들 있어? 6 10.23 18:18 175 0
하루들 kgma 디거스 투표했나요? +Mama 6 10.23 18:07 51 0
아근데 도운이랑 이지영쌤 투샷 왜케 신기하지 3 10.23 17:57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