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내가 내 최애라서 그렇게 느껴지고 유난떠는건가 했는데
타멤버 팬인 친구도 요즘 회사가 차별을 하나 싶을 만큼 내 최애 너무 아무것도 해주는게 없다고 함...
그 친구는 심지어 걍 대놓고 밀멤인 멤버 팬인데도...
원래 이정도까지 아니었는데
갠활 제대로 시작하면서 너무 차이나서 자꾸 비교하게되고 속상해짐(멤버들한테 아니고 그냥 내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