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406 4
플레이브다들 십카페 몇 번 가봤어 ? 69 12.27 17:44799 0
플레이브 뭐야 집대성? 64 12.27 18:291833 0
플레이브 모야 다음주 다 오인뱅💙💜💗❤️🖤 19 12.27 16:01825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음악어플 뭐써? 19 12.27 13:23340 0
 
아 하미니 생일에 저녁회식이야... 8 10.23 14:46 115 0
저번 예준이 생일뱅때 새삼 느꼈는데 7 10.23 14:43 161 0
혹시 까페에 원두 남아있으까..?10 10.23 14:37 153 0
우리 약 3달만에 5억 채운거네 15 10.23 14:37 329 0
얘들아 졸리지 4 10.23 14:35 145 0
근데 연말시상식 의상 22 10.23 14:24 424 0
우리 시상식 수트 아무리 생각해도 8 10.23 14:20 296 0
지금 이거 보고 가슴이 괴로워졌어 7 10.23 14:15 242 0
20억까지 5억쯤 남았네 데뷔 2주년 선물 가보자 20 10.23 14:14 442 0
예주니 커피 마신다면 6 10.23 14:08 115 0
오랜만에 예준이 스페셜 디제이한거 다시 들었는데 10.23 14:07 60 0
잠기돌 아이스로 마시니까 5 10.23 14:06 194 0
장터 메디힐 팝업 포토 6 10.23 14:06 214 0
방가방가 버블 받으니까 1 10.23 13:52 70 0
이사진 느낌너무좋음 7 10.23 13:52 199 0
백수플리.. 헤드셋이 사고싶은데 19 10.23 13:49 326 0
일본티비 나온거 지금봤는데 밤비 노래 뭐야??? 3 10.23 13:42 201 0
뭔가 하미니가 방가방가 냥이가 아니게된다묜 2 10.23 13:41 82 0
길가는데 올리브영에서 메디힐 플레이브 전광판 나와서 찍었당 2 10.23 13:39 103 0
메디힐 포토부스는 이제 오래 안기다려도 되지??? 5 10.23 13:29 1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