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불발로 비투비 이름 못쓰고 뺏길뻔 했던 시절에 애들이 팬명으로 시즌 그리팅 내줬던 애들을 기억하자

시즌그리팅 시즌 다가오니까 투멜로디 라는 이름으로 시그 내줬던 비투비 다시보자 🥹🥹
비투비라는 이름은 못지켜도 멜로디라는 이름은 지켜주려고 했던 비투비의 마음씨가 너무 따뜻해 . . 🧎🏻‍♀️ pic.twitter.com/obI69mrtd3

— 2 (@to__2lee) October 21, 2024

우리가좍 비투비💙멜로디

[익인1]

?????????

[글쓴이]

??????네 찐입니다 비투비 이름 못써서 멜로디로 시그 내주는 아이돌

[익인2]

작년 생각하면 지금은.. 떡밥에 치여 죽음

[익인4]

모해 여기서 애들은 아무문제 아니고 팬덤에 환멸난건데 …

[익인5]

22..

[익인1]

3333

[익인6]

4.........멤버에 불만있는게 아닐텐데요

[익인7]

555 갑자기 당황스럽넼ㅋㅋ

[글쓴이]

그저 이 상황이 답답해서 그런건데….이런댓글까지 받아야하는 글인건가….

[익인4]

굳이 이런 플에 애들을 끌고올 필요는 없다 생각해서 지금 다 팬덤 얘기하는데..

[글쓴이]

나는 그 플에 애들 안끌고왔고 그거에 대해 일부러 언급 안했는데 언급 안한 거를 굳이 댓글로 말하는게 더 별로임

[익인2]

그래도 여전히 올팬기조에 각자 솔로 축하해주는 팬도 있잖아

[익인9]

비투비는 너무 사랑하지
팬들이 문제야 팬들이 에휴 환멸난다 너무 답답해서 착한팬덤의 환상에 사로잡혀 팬을 하는건지 얘들이 좋아서 하는건지..ㅋ 한두번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