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클로즈유어아이즈 어제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세븐틴 곡중에 최애곡 있어??? 82 04.16 09:222010 0
세븐틴 치링치링 더페이스샵 원우 1년연장 인터뷰! 22 11:051069 5
세븐틴 정한이 앤허니 공홈에 풀린 사진💛 15 12:19478 2
세븐틴 '때로는' 14 04.16 14:43539 0
세븐틴 스물아홉이야 가 환승연애에 나온거였어????? 13 18:19409 0
 
치링치링 라떼공주 그리고있는 순영이 2 01.14 20:49 151 1
치링치링 도겸이 인스타 3 01.14 20:44 89 1
케이타운포유 운송장번호 드디어 찍혔네 01.14 20:33 21 0
아 주니랑 과니 챌린지 보고 관련 영상들 복습 중 3 01.14 20:27 73 2
청춘체조 풀영상 있나요 없나요ㅋㅋㅋㅋ 01.14 20:14 37 0
풀캠보는데 새삼 ㄹㅇ춤 잘춘다 2 01.14 20:07 98 4
애들 청바지 챌린지는 인간적으로 비하인드도 주셔야 합니다 1 01.14 19:27 55 0
아이도키 뭐하는데임? (민원) 11 01.14 19:27 559 0
메보즈 살롱드립 예고편! 7 01.14 19:15 207 2
아닠ㅋㅋㅋ 범주형 춤춘거 원우댓글 10 01.14 19:11 687 1
아니 승관이 개신나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1.14 19:05 159 0
치링치링 뭉주니 챌린지유ㅠㅠㅠ 14 01.14 19:01 416 2
치링치링 나스쿱스🩷🩵 2 01.14 18:56 87 1
살롱드립 할때까지 기절시켜주실분? 2 01.14 18:44 80 1
미치겠다.. 준수종 커버 올린날도 이런 의미였냐고.. 3 01.14 18:41 141 2
치링치링 범주 부석순 청바지 챌린지 4 01.14 18:32 113 0
후웅 .. 쭈니가 갬동을.. 21 01.14 18:14 662 1
나 사진 하나만 찾아줄 사람..🥹 3 01.14 18:08 48 0
오늘 솔부에 쿱정에 배터짐 5 01.14 18:00 173 0
일끝나고 집 오니까 부석순 앨범 와있어🥹 01.14 17:4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