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최근에 진짜 첨으로 봤는데 연예인  입출국하는거 찍겠다고 기자니 팬이니 좀비처럼 덤벼들면서 초근접 거리에서 플래쉬 터트리고 팬들 덤벼들고 경호원들 소리지르고..공항 너무 험악해서 진짜 무섭고 보는 내가 공황올 것 같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성수동은 ㄹㅇ 맛집없는듯246 10.22 23:4720578 16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199 10:434538 2
더보이즈 삐뽀 'TRIGGER (導火線)' MV Teaser 2 69 0:001005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아파트 챌린지 68 10.22 23:322183 47
플레이브다음 앨범 초동 100만이다 ㄹㅇㅋㅋ 56 10.22 21:18823 1
 
마플 유료 소통이 뭐야?2 4:57 60 0
주연이가 좋아3 4:56 117 0
마플 연예인들은 자기 소통앱 구독자수를 알까?2 4:56 151 0
마플 내 최애 버블 안해서 너무 좋음2 4:54 110 0
마플 내 본진은 유로소통은 안하는데 괜찮은게2 4:54 86 0
마플 근데 데뷔한지 10년 넘었는데 올출한다는 돌들은3 4:54 149 0
마플 난 내가 아이돌이었으면 유료소통 너무 좋았을 거 같음ㅋㅋ 4:53 39 0
에스파 킬잇 왜 타이틀 못된거지?.. 4:53 67 0
마플 내 돌은 친구 없다고 심심하다고 소통 옴 ㅋㅋㅋㅋ3 4:52 137 0
마플 근데 소통 진짜 성향 안맞으면 개힘들거같긴함.....ㅋㅋㅋㅋ 4:52 48 0
슴 신인개발팀 디렉터가 못박았네1 4:51 835 0
마플 한달넘게 소통 안오는 돌은 다른 멤 소통올때 나도 해야지!라는4 4:50 151 0
마플 버블 오라고 한탄하는 팬들 때문에2 4:49 127 0
마플 근데 내가 아이돌이었어도 소통 잘안했을거같아9 4:49 168 0
과민성대장증후군인 돌들은 어떻게 살아갈지 너무 궁금해11 4:49 356 0
마플 유료소통한탄플때마다 생각하는거는6 4:46 94 0
마플 "버블 좀 와라!" 한 휀걸이 SNS에 남긴 글...1 4:45 340 0
다들 본진 몇년차고 유료소통 주기가 어케됨??17 4:45 187 0
마플 소통 뭐 있을 때만 오는 것도 약간 짜침4 4:44 147 0
근데 확실히 나라마다 먹히는 얼굴이 있어?1 4:44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28 ~ 10/23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