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눈 한지 오래됐는데 갈수록 더 노골적으로 변하는것 같아서 점점 흐린눈이 안돼 나도 내가 이런 생각 하는게 너무 싫고 생각 자체를 안하고 싶은데... 자꾸 최애가 그런 모먼트들을 보이는데 너무 당황스러움 처음에는 장난이라고 여겼는데 장난으로 그러는게 아님 그냥 본인한테 녹아있음.. 그게 뭐 잘못됐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원래는 말투나 행동이 그런 느낌이 전혀 아니었는데 어느순간 변한거라 왜.. 왜 이러시죠? 이런 상태ㅇㅑ.. 새벽이라 써봐 좀 있다 지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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