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한달 걸린다고 해서 잊고 있을려고 했는데

바로 보냈네 누가 올까나..



 
익인1
우와✨✨✨✨✨✨✨✨설레겠당
6시간 전
글쓴이
나 잠 못자.. 자려구 했는뎅
6시간 전
익인2
부럽다 최애 나오길 바라
6시간 전
글쓴이
떨려어어ㅓㅓㅜㅜ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성수동은 ㄹㅇ 맛집없는듯267 10.22 23:4722209 18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257 10:435858 2
더보이즈 삐뽀 'TRIGGER (導火線)' MV Teaser 2 69 0:001051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아파트 챌린지 69 10.22 23:322453 49
엔시티 위시듀듀들 다들 언제 입덕해쏘????? 69 10.22 23:49930 0
 
로투킹1이랑 보플 보면서 든 생각이 있음1 10:53 77 0
와 어제 고우림 김연아 2주년이었나봐💍7 10:53 120 0
스엠정병아 아는척이아니라 슴피셜이라고 ㅠㅠ5 10:53 340 0
케이윌 꽃이핀다 이 노래 왤케 슬픔2 10:53 21 0
이소희 입술 개뚱즁해1 10:53 75 2
정보/소식 이창섭, 41주차 써클차트 종합 9위15 10:52 229 11
슴돌 중에 샤이니가 ㄹㅇ 갑자기 저희데뷔합니당이었는데8 10:52 494 0
마플 큰방에 내부 ㅈㅂ 한탄플일때 지겹다 이러는거 타팬들인가3 10:52 100 0
여차기도 곧..인거 같고 남차기도 곧....인거 같음2 10:52 85 0
아니 저 머리띠를 하고 살아남는 얼굴 대체 뭐묘3 10:51 127 0
마플 차기로 청기백기 지림 10:51 50 0
김채원 에스크 시원시원하다1 10:51 153 0
정보/소식 '유 퀴즈 온 더 블럭' 오늘(23일) 완전체 2NE1-88세에 대학을 준비하는 만학도.. 10:50 60 0
마플 인용에 멜로디도 어지간히 많았나보다8 10:50 233 0
아 ㄹㅇㅈ ㅇㅅ 왜 투어 벌써 도는가 했는데14 10:50 1993 0
유우시 몰카할때 걍 먹굼하고 연습 킵고잉하는거 개웃김1 10:50 144 0
마플 어휴 초록글 내려가고 이제 플 끝나나했는데ㅠ3 10:49 217 0
아니 스엠 구라쟁이임?11 10:49 698 0
마플 ㅍㅁ 연차찬 돌들 팬덤 분위기 나랑 안 맞음 11 10:49 145 0
정보/소식 '프로젝트7' 첫 투표 1위→7위 공개…월드 어셈블러 주목1 10:48 1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