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첫사랑 송중기 말하는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86 12.22 20:0326290 2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71 12.22 15:1345600 3
드영배살면서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슬펐어......?156 0:014818 1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117 12.22 19:4631225 14
드영배진짜 개슬픈 한국드라마 있어?97 12.22 20:003900 0
 
요즘 재밌는 드라마 있오?13 10.23 17:08 101 0
조립식가족 주원본 소속사 인별4 10.23 17:01 221 0
켄타로 지금 한국이야?2 10.23 16:58 595 0
대도시 한국영화라 큰 기대안했는데10 10.23 16:46 437 0
팬들은 박선우 크리스마스 때 만나고 싶다2 10.23 16:44 75 0
대도시 남윤수 이때 너무 예쁘고 잘생겼음....55 10.23 16:41 11270 3
21세기 대군부인 저거 로코이려나?2 10.23 16:36 392 0
정해인 오늘 완전 해치 아니냐고7 10.23 16:33 1244 1
대도시 규호랑 영이 사진 고화질로 보고싶어 ㅅㅍㅈㅇ3 10.23 16:32 562 0
홍경 토끼인 줄 알았는데 여우였다.. 근데 이제 인프피인ㅋㅋ3 10.23 16:32 272 0
얼굴이랑 이름 개찰떡인 배우 누구같아?110 10.23 16:30 5861 0
열혈사제1 다시 보고 있는데2 10.23 16:27 104 0
같은 드레스인가?3 10.23 16:24 682 0
빈궁의 이중생활 웹소설 원작 로맨스물 10.23 16:22 344 0
내배우 티비드 해주면 좋겠다 10.23 16:18 32 0
대도시사랑법 영화 드라마 둘다봤는데 드라마 여운뭐야...3 10.23 16:16 276 0
대도시의 사랑법 규호영이.......너무 슬픈데1 10.23 16:15 252 0
무대인사 갈 때 앞자리 가는 팬들은8 10.23 16:12 285 0
2022 엠사 공모 당선작 21세기 대군부인3 10.23 16:12 632 0
대도시 영화랑 드라마 둘다 봤는데2 10.23 16:11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