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이런 경우 첨봄 그냥


 
익인1
긍까 낙수가 전혀없어 ㅋㅋ
어제
익인2
20만명이 아파트만 듣는다는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사람들 본인 플리대로 듣나보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58 9:0617407 6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91 11:174363 0
라이즈 너 누군데 96 16:592360 1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71 13:041390 0
투바투🤍🩵🩷자자 우리 이번 컨포 최애 뽑고 가자🤍🩵🩷 52 14:10534 0
 
마플 와 1세대 팬덤들도 유난 개심하구나...36 10.23 14:43 438 0
이창섭 특유의 사연많은 눈빛이 너무 좋음6 10.23 14:42 231 4
어제 스테파 온에어 인티에서 달렸었구나ㅋㅋㅋㅋ3 10.23 14:42 81 0
위버스 추첨제 당첨된 계정이랑 인터파크 계정 정보 같아야 됨?6 10.23 14:41 223 0
머리에 계란 맞았는데도 안깨져찌! 이러네1 10.23 14:41 52 0
후이 노래중에 트와일라잇이 진짜 개명곡임6 10.23 14:41 58 0
이창섭 입술 되게 이쁘지 않니5 10.23 14:41 156 2
ㅅㅍㅈㅇ 투바투 노래제목 미쳤다3 10.23 14:41 215 0
인스타 학생들이 쓰기 좋은 미백템 가격 보고 웃는중임 ㅠㅋㅋㅋㅋ4 10.23 14:41 60 0
조용히 웃긴그룹없나...64 10.23 14:41 1107 0
더보이즈 이번 타이틀곡 뭔가 딱 케이팝느낌남8 10.23 14:41 152 0
투바투 제목 뜬거보니까 이 사람 맞췄네 헐6 10.23 14:40 374 0
마플 승한팬들 아직도 시위 하고 있는거임18 10.23 14:40 467 0
(ㅅㅍㅈㅇ) 투바투 타이틀곡으로 예측되는 메인 작곡가3 10.23 14:40 323 0
아아아ㅏㅇ.... 별로 안 친한 친구가 자꾸 덕질 관련 물어보는 거 곤란하당.... 7 10.23 14:39 151 0
역사 공부 중인데 을사조약 체결할때 미국 영국 러시아 다 가담했네 10.23 14:39 34 0
마플 최차애 아닌 멤버 솔로로 활동하면10 10.23 14:39 133 0
세븐틴 김민규 팔뚝 이것 뭐에요?6 10.23 14:38 365 0
태연 컴백 예상 언제야???2 10.23 14:37 65 0
요즘 고양이왼 하는사람들 많이보여서 행복하다 10 10.23 14:37 1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9:14 ~ 10/24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