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74 10.27 23:001274 0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꿈 꾼적있어?? 32 10.27 11:171098 0
플레이브너네같으면 너네가 버스타고 가는데 옆자리 여자가 핸드폰으로 아이돌 노래를 틀었어.. 34 10.27 19:291106 0
플레이브 푸티비 일간 31위!23 10.27 14:25450 0
플레이브 아니 다들 이거 알고 있었어..??!! 23 10.27 07:551996 2
 
어제 비하인드보고 텍사스가 너무 땡겨가지고 3 10.23 13:03 113 0
나 지금 핸드폰 배경화면 너무 웃김... 21 10.23 12:52 337 0
뒷북이긴 한데 애니플러스 키링이랑 아크릴류 16 10.23 12:50 253 0
비하인드 다시 보는데 우리 무대 공간감 진짜 미친거같음 2 10.23 12:45 127 0
스터디카페는… 커피를 안팔아? 6 10.23 12:43 270 0
아 애들 일본어 발음 왤케 귀엽지 7 10.23 12:38 153 0
새삼 신기하당 멤버들 캐릭터 ㅋㅋ 12 10.23 12:11 486 0
은호가 추천해 준 논현손칼국수 진짜 맛있어 7 10.23 12:06 180 0
소신발언합니다.. 19 10.23 12:01 416 0
🐞 예쁜 이름 퉆에 예주니 있어 6 10.23 12:01 85 0
내가 10월 카페를 7 10.23 12:00 150 0
하미미 디저트 궁예해볼래? 12 10.23 11:57 140 0
📢약 10분뒤 🐞퉆 마감 7 10.23 11:48 84 0
칼리고 정체 알았네... 6 10.23 11:45 323 0
하미니 케이크 메론모양 미니 케이크면 귀엽겠다 2 10.23 11:44 79 0
칼리고가 평생세계의 플브가 맞나? 6 10.23 11:35 227 0
버터바냐 티그레냐,, 14 10.23 11:28 223 0
빨리 시그도 뜨면 좋겠다 8 10.23 11:16 127 0
나 단것두 안좋아하고 홍시도 안좋아하는데 카페가면 모먹어...? 20 10.23 11:07 311 0
카페 오늘거 취소표 짱 많아 5 10.23 11:04 3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5:20 ~ 10/28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