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역조공 목록 31 12.28 12:324807 6
플레이브 친친방 피디님 후기 22 12.28 19:29902 12
플레이브플둥이들 들어와봐 21 12.28 23:47415 2
플레이브 은호 기준 1인분이다 vs 배고프다 24 12.28 12:35656 0
플레이브혹시 조공 된다면 애들한테 보내주고 싶은거 있어? 23 12.28 16:42593 0
 
버세권플둥이들아 7 10.24 13:03 72 0
아 냉면 맛있겠다 1 10.24 13:03 13 0
ㅂㅂ 렉이 너무 심한데 왜그러지ㅠㅠ 7 10.24 13:02 65 0
텍사스만 몇달째 먹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 1 10.24 13:01 59 0
버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오늘 라방푸드로 먹어볼까? 4 10.24 13:00 45 0
가끔 이럴때마다 플레이브 남자그룹인거 확 와닿음ㅋㅋㅋ 6 10.24 13:00 309 0
통했다 나도 방금 버 먹었는데ㅋㅋㅋ 10.24 13:00 17 0
그냥 플레이브 멤버 네명 돈 갹출해서 회사 1층에 텍사스 블래스트지점 하나 내자.. 1 10.24 13:00 101 0
나 버 몇번 안먹었는데 10.24 13:00 22 0
우리동네는 버세권이 아니라서 너무 궁금하다 ㅠㅠㅠ 3 10.24 12:59 39 0
저 정도로 먹으면 은호반응 나오는게 맞넼ㅋㅋㅋㅋ 3 10.24 12:59 119 0
오 우리 동네 버텍스 문 닫은줄 알았더니 다시 열었다!!!!! 2 10.24 12:59 26 0
이쯤되면 진짜 할만한데 10.24 12:59 28 0
와 또 텍사스???? 대단하다 진짜롴ㅋㅋㅋㅋㅋㅋ 10.24 12:58 21 0
또 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4 12:58 24 0
은호가 질릴만 하네ㅋㅋㅋㅋㅋㅋㅋ 3 10.24 12:57 134 0
아 웃겨 애들 진짜 다 줏대 있다 계속 버 먹는 플레이브와 10.24 12:57 51 0
미치겠다 또텍스 10.24 12:57 20 0
아 또 버 먹었어 ㄹㅇ 독한 외계인들임 1 10.24 12:57 44 0
일하는데 사무실에 공주 목소리 울려퍼짐 9 10.24 12:57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