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에서 좋았던 거.
— 세게 (@wholeworld_g) October 22, 2024
이렇게 과거서사에서 있었던 일들을 나중에 고영이가 함
남규랑 헤어지면서 했던 얘기를 다음 남친한테 그대로 들어서 헤어진다던가...
규호랑 카페에서 만났을 때 영이가 영수가 햇던거처럼 음료수 그냥 먹는다던가 https://t.co/hlbCOY5NyI
이거 보니깐 진짜 그랬네 싶었음..
생각해보면 지난 연애가 그것이 좋은 거든 나쁜 거든 항상 다음 연애에 영향을 끼치는 거 같아.
진짜 잘 만든 드라마다 ㅠㅠ 여운이 계속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