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영배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킥플립
5일 전
N
추영우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대도시 영화 드라마 둘다 본 사람???
17
l
드영배
새 글 (W)
2개월 전
l
조회
355
l
난 원작이랑 영화만 봤는데 드라마 어때??재밌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원래 시위는 과격하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
일상 · 1명 보는 중
나혼자산다 볼때마다 신기한거
이슈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제2의 정호연은 조유리였다..'오징어게임 시즌2' 최고의 발견 [Oh!쎈 레터]
연예 · 2명 보는 중
아이린이랑 닮았다는 말 소소하게 나오고 았는 여돌 비주얼...jpg
이슈 · 2명 보는 중
26 직장인 백팩사려는데 이거 너무 유치해?
일상 · 1명 보는 중
방탄 뷔가 입은 수트를 표절했다고 싸불 당하는 엑소 백현
연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옛날에 일본 애니 보는데 할머니가 그러시더라고.twt
이슈 · 13명 보는 중
뿌셔뿌셔 신상 나옴!!!
일상 · 2명 보는 중
이 네일 넘 유치하니..? 26살이야..
일상 · 4명 보는 중
인피니트 엘 최근 얼굴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가을 옷 쪼꼼 사봤어용🫡
일상
아 뉴진스 인스타 진짜 z세대같음 ㅠㅋㅋㅋ
연예
익인1
원작은 안봤고 영화드라마만 봤는데 드라마 짱재밌어
2개월 전
익인2
짱이야...........................................
2개월 전
익인3
재밌음 원작이랑 비슷해
2개월 전
익인4
드라마는 영화보다 원작에 충실해서(원작 작가가 대본을 썼으니 당연한거지만) 영화랑 다른 결로 재밌음ㅎㅎ
2개월 전
익인5
응 재미있엉 ㅎㅎ
2개월 전
익인6
원작 안 봤고 영화랑 드라마 영화 부분에 해당하는 화까지는 봤는데 확실히 영화가 더 섬세하게 표현한 부분도 있고 양념도 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됨 (아무래도 작가진이 4명 정도로 더 많으니…)
근데 드라마가 실망스럽다 정도는 아니었음. 영이라는 캐릭터가 이후로 계속 극을 이끌고 가니까
2개월 전
익인7
영화보고 드라마 본 사람들은 영화가 더 디테일하다고 느끼는 거 같은데 드라마 보고 영화 본 나는 오히려 영화에서 재희에게 불필요한 요소들이 너무 많게 느껴짐....... 성범죄 같은 거.. 정작 흥수의 서사는 크게 뭐가 없고.. 둘 우정 얘기라곤 하는데 재희 1롤이라 아예 딴 작품인 기분이야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혹시 원작처럼 원나잇해서 임신한거로 나와??
2개월 전
익인7
ㅇㅇ 드라마에선 딱 그것만 있음.. 동기들이 루머 퍼트리는 것도 그냥 나랑 쟤랑 잤다 쟤 걸레다 이거 무시하고 끝임 데이트폭력 이런 건 없어
2개월 전
글쓴이
헐 진짜 원작이랑 훨씬 비슷하네??땡큐!
2개월 전
익인7
아마 원작가님이 참여해서도 그런 것 같아 드라마는 남윤수가 원톱이라 고영 감정선이랑 연애사를 따라가 미애가 대학 시절 짱친이긴 하지만 드라마 전체를 놓고 보면 고영 인생에 그냥 지나가는 인물 중 한명임
2개월 전
익인9
어 ㅇㅈ 드라마가 난 더 좋았음.. 그정도 쓰레기 남친은 필요없었는데 우정빌드업처럼 보여서 아쉬워ㅠ
2개월 전
익인8
난 영화먼저 보고 드라마 봤는데 좋았어
영화에서 드라마로 확장된 느낌!
2개월 전
익인10
드라마 재미있게 봤어 원작가가 쓴거라 그런지 고영의 이야기가 잘 보임
2개월 전
익인11
영화는 대중오락작품으로는 재밌음 그냥 영화관 가서 큰 스크린에서 보면서 2시간을 즐기기엔 좋은데 깊이는 없어 퀴어서사를 둘의 우정을 위한 장치로 쓰는 것 같았고 가벼움 현실성도 좀 떨어지고 짜치는 장면도 한두개 정도 있고
2개월 전
익인12
영화보고 나서 드라마 봤는데 난 둘다 다른 결로 너무 좋았음. 원작모르는 상태로 가서 봤고, 같은 원작이지만 주제의식이 아예 다르달까..? 영화는 재희와 흥수의 우정과 사회에서 소수자들(여자, 게이)이 겪는 폭력과 편견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 요런 내용이고 보면서는 많이 울었는데 보고 나와서는 굉장히 산뜻하고 홀가분한 감정이었음. 드라마는 영이 시점으로 전개되고 영화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딥함. 영화가 대중적이라면, 드라마는 원작 작가가 쓴거라 확실히 현대문학스러움. 난 드라마 보면서는 눈물도 안났고, 그냥 재밌게 봤는데 다 보고나니까 계속 생각나는건 드라마인듯 자꾸 먹먹해짐 여운이 장난아니야..
2개월 전
익인13
재희 부분만 보면 영화가 훨 낫더라ㅋㅋ 연기력도 영화가 더 좋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드영배
/
정보/소식
[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
487
01.11 18:28
28911
8
드영배
/
정보/소식
[단독] 배우 이윤희, 11일 사망…'구해줘2'·'선산' 등서 활약
110
01.11 13:51
23589
0
드영배
/
마플
박성훈 ㄹㅇ 뭘 잘못함? 왜 하차시킴?ㅋㅋㅋ
83
01.11 20:30
5475
1
드영배
이정재 왜캐 갑자기 늙었어??
62
01.11 06:04
13425
0
드영배
윤두준 퐁퐁럽 다들 알아??
52
01.11 22:32
2677
2
드영배
/
정보/소식
'폭군의 셰프'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공식 입장
60
01.11 19:49
7002
0
드영배
/
정보/소식
조유리, '오징어 게임'으로 아이유를 따라갈까
49
01.11 14:54
7284
2
드영배
김정현 복귀이후로 끊임없이 사과하는데
49
0:09
4731
5
드영배
/
마플
서현팬들 소름끼친다 전부 구라였구나
70
0:09
4140
0
드영배
안보현은 뭘로 뜬거임??
48
01.11 14:31
3714
0
드영배
헐 송혜교 머리잘랐다
44
01.11 17:15
8481
7
드영배
김정현 사과 깔끔하니 괜찮네...
73
0:08
4703
11
드영배
와씨 남다름 대잘생김
43
01.11 22:28
2917
7
드영배
여배우에서 젤 조아하는 배우 이써? (돌+가수 출신 제외)
41
3:25
1413
0
드영배
와 김지원 지창욱 도시남녀의 사랑법 미친듯
43
01.11 12:37
4791
1
난 박신혜 장나라 공동대상을 영원히 소취함
11.15 18:32
53
0
아 이종석 황인엽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
11.15 18:28
23898
13
이친자 미방분 봐써? 내용 ㅅㅍㅈㅇ
1
11.15 18:24
99
0
마플
요즘은 배우들도 버블안하면 팬들 다 떠나구나
7
11.15 18:22
379
0
이한신 가석빵즈 릴스 찍었네
11.15 18:19
17
0
영화 노스페라투 국내에선 언제 개봉하려나
11.15 18:19
29
0
미디어
수상한 그녀 대본리딩 비하인드
11.15 18:17
51
0
오 있지 류진님도 이친자 보네
11.15 18:16
307
1
베테랑2 ott는 언제나와
2
11.15 18:15
115
0
박신혜 대상은 무린가..
13
11.15 18:13
918
0
서초동 진짜 기대돼
3
11.15 18:12
101
0
정해인 남산씬에서 짭해치 계단에 머리 박을때 표정봐...
3
11.15 18:10
642
0
특정계절하면 떠오르는 드라마있어?
26
11.15 18:01
218
0
뭐야 나 더 크로우 한국개봉 하는거 이제 알았잖아
1
11.15 18:01
39
0
이친자 그렇다면 제목이 지칭하는 '배신자'는 누구일까
11.15 18:00
39
0
정보/소식
영화 타이타닉에서 슬프다고 편집된 장면
11.15 17:58
554
0
아 정해인 저번부터 안어울리는거 글 올라오는거
3
11.15 17:54
332
0
하빈과 태수가 서로 얘기하지 않아 답답함을 느낀다는 반응도 있었다
11.15 17:54
46
0
결혼해유 조수민 인별
11.15 17:54
50
0
지금거신전화는 사언 희주 비하인드컷 좋다
11.15 17:49
55
0
처음
이전
497
498
499
2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옥씨 11화 개미쳤네...
3
2
나의 완벽한 비서 4화 시청률
1
3
와 다름이 왤케 어른 됐어
4
4
근데 난 김정현 대단하다 생각함
19
5
이준혁 10년째 팬인데 ㄹㅇ 장르물이 제일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4
6
별들에게 물어봐 3화 시청률
1
7
틱톡에서 좋아요 천만 넘었다는 이정재 미국토크쇼 영상 보는데
5
1
슴 동방신기가 정체성이긴 하구나
3
2
도경수 콩콩밥밥에서 크게 실수하잖아
3
만약에 성인 아이돌이 미성년자랑 사귀고 있는게 밝혀지면 어떻게 될것 같아?
1
4
인이어 만지는 제노도 자란다....
2
5
슴콘 오늘 셋리도 어제랑 같아?
2
6
어제 슴콘 갔다온 익들아 시큐 어땠어?
1
ㅋㅋㅋ새내기 (look) 이었던 것..40
2
2
헐 얼만큼이 아니라 얼마큼이야?
6
3
연애 전에 키걸리면 무조건 시작 안하는게 맞음?
21
4
이 패딩,, 우스워? ㅜㅜ
5
00이 이제 어린나인 아님
17
6
사회생활 꿀팁 녹음하기
12
7
성심당 평일에 가면 사람 별로 없으려나
2
8
대학 새내기는 진심 뭔가가 있나봐
9
9
요즘은 초코쉐이크에 생크림 + 초코시럽 이런류의 음식 보면 건강 걱정됨..
1
10
임파선염 생겼는데 인터넷 그만 봐야겠음...
1
겨울철 게이특징 총정리
39
2
'짱구는 못 말려' 성우 겸 배우 유호한, 8일 사망…향년 52세
1
3
한국인들 일본이 혐한하는거 진짜 잘 모르는거같은 달글 댓글 캡쳐
4
현재 반응갈리는 네컷사진 찍을때 시선 처리.JPG
1
5
유재석은 장어인줄 알았다는 바게트 비쥬얼.jpg
6
토스는 회사에 심부름꾼이 있나요?
7
월급 800만원 주는 회사 합격했는데 쉬는 날이 없대
39
8
자기야 왜 또 칭얼거려 짤 유래
9
인생의 운이 좋아질 때 나타나는 현상
6
10
송중기가 현재 욕 오지게 먹는 이유.jpg
1
11
성심당 추천제품에서 자주 나온다는 의외의 제품
29
12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
107
13
귀가 좀 시린 거 같기도 하고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