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82 10.22 15:375331 0
데이식스 원필이 친구분 라방인데 원필이랑 목소리며 말투며 겁나 똑같다 48 0:492617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30 트랙리스트 36 10.22 23:00934 16
데이식스소신발언 하자면,,, 이번 앨범 중 난... 괴물이 최고라고 생각해... 32 10.22 11:451181 0
데이식스 엥 이지영쌤 39 10.22 20:442067 0
 
박성진씨와 꽃등심 먹을 기회.. 15:21 27 0
사실 난 원필이 뭔 머릴해도 걱정이없다... 3 15:20 38 0
난 근데 데식 헤어쌤 깐머리를 진짜진짜 잘하신다고 생각함 15:19 29 0
하루들 원필이 낼 머리 뭐했으면 좋겠어 19 15:15 79 0
나중에 인스타 #광고 로 라도 보고싶은거 있어 성진이 크리드...ㅋㅋㅋㅋㅋㅋㅋㅋ.. 3 15:14 41 0
진찌야 편의점점보먹방 조회수 뭐야 ㅋㅋㅋㅋ 3 15:14 54 0
프라다 이번 행사 음악파티래서 더 기대된당 2 15:11 69 0
근데 난 원필이하면 생각나는 브랜드가 11 15:08 131 0
마플 얘들아 그리고 임의로 규칙 만드는거 공지위반인건 알고있지..? 43 14:59 383 0
마플 공식스케 기준 43 14:50 372 0
우리 내일 티켓팅 맞지?! 4 14:46 110 0
도운이 보고 🥰이 상태로 있다가 3 14:44 106 0
울 가나지 편곡 능력 넘 좋은거 같음 9 14:38 134 0
원필이가 라이브에서 간호사 마데 응원해주는 영상 아는 하루? 3 14:38 77 0
마플 아까 피셜떴다고 글쓴하루인데 20 14:36 412 0
위드뮤 배송 느린편이야??? 2 14:31 62 0
돈덩이 경사가 혹시 갤럭시 그거였을까 5 14:26 244 0
짭마데라서 티켓팅 긴장 한개도 안된다~ 5 14:10 166 0
와 그민페 음식 진짜 비싸구나 9 14:05 251 0
마플 마데워치랑 같은 제조사 아니래 53 13:52 64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5:22 ~ 10/23 1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