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1시간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뉴스는 엠비씨지(볼 수 있어 소개) 41 12.26 10:521744 5
인피니트 성규 진짜 여우네 18 12.26 23:231169 1
인피니트 난 사실 우현이 엄청 냉미남이라 생각하거든 14 12.26 18:09576 0
인피니트 하얀고백 140위네🎄 13 12.26 18:22315 0
인피니트우현이는 정말 분위기메이커인 듯 10 12.26 15:41421 0
 
헐 블러디 취소표 미쳤다.. 5 10.24 09:03 825 0
인피니트 겨울 시즌송 내줘요 10.24 08:26 28 0
오늘 선예매 인증날? 1 10.24 07:14 137 0
성규 버블 자주와?ㅈ 4 10.24 05:31 422 0
명수 어떤 화보촬영이길래 괌까지 간걸까 1 10.24 01:28 121 0
이 노래 아는 사람 성규가 부른 1994년 어느 늦은 밤 5 10.24 01:01 80 0
겨울이네 벌써 8 10.24 00:42 143 0
이 정도 차이면 그냥 중블에 가까운게 나을까? 7 10.24 00:24 287 0
10/24 킹키 중블 10열 통로근처 양도 자할(완) 3 10.24 00:21 70 0
장터 블러디러브 첫공 왼블 d열 갈 뚜기 있을까! 10.24 00:17 75 0
아 세상에 블러디러브 취켓 대성공 14 10.24 00:09 378 1
10월 30일 킹키양도 5 10.23 22:14 253 0
장터 10월 30일(성규랑 강홍석회차) vip석 유블마지막 양도 시도할게ㅠㅠ 2 10.23 21:32 209 0
콘서트 선예매 하는데 갈수있겠지... 9 10.23 21:29 392 0
10/24(내일) 킹키 4열 R석 극싸 갈사람? 2 10.23 21:02 85 0
로시난테 듣고싶다 2 10.23 20:09 45 0
킹키는 중블을 못보네ㅠ 4 10.23 20:04 180 0
식목일 다시보기 안 풀린 거 맞지? 1 10.23 19:08 122 0
정보/소식 남우현(NAM WOO HYUN) - '너의 남자 (Boyfriend)' R.. 1 10.23 19:01 41 0
와 우현이 콧대가 걍 미쳤다 5 10.23 17:37 20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