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팬이 비행기랑 호텔 비쌌다니까
— 썸썸 (@NCUZYNY) October 22, 2024
"너무 비쌌어? 어떡해애 우리 다 내줄까? 다음에 그러면 굿즈로 신용카드를 줄게" <<<< 하는 개상여자 임나연 실존
멤버들이 일동 나도나도나도 외치니까 >300주년때😳<라고 하는 거ㅋㅋㅋㅋㅋㅋㅜ pic.twitter.com/oSoP4Cek8D
초반 맥락은 해외에서 또 우리보러 멀리까지 와주신 팬분들도 있고~~ 하면서 막 비행기에 숙소에 이런 얘기하니까
누가 너무 비싸!!!! 해서 나연이가 너무 비쌌어?? 우리가 내줄까?? 다음 굿즈에 신용카드 내줄게 한건데
장난이겠지만 마음만이라도 너무 귀엽고 예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