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ㄱ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ㄱ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슴콘 내년 3-4월 즈음에 할거같지않아?3 l 연예
  새 글 (W)       
l조회 133l
여러 국가 간다했다하지 않았나.. 날 풀리면 야외에서 바로 할거같은 느낌인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겨울에 바로 할거같은뎅
2시간 전
익인2
항상하던대로 여름에할거가틈 슴콘은 항상 야외라서
2시간 전
익인3
일단 신인그룹 데뷔 후 또는 그 직후에 할거같아
신인그룹 오프닝 세우는 기회를 날릴리가 없음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포레스텔라 멤버분들중에 혹시 오타쿠취향인분 계시니1 19:21 19 0
장터 키트 교환 구해봐! 19:21 20 0
슴콘에서 보아 온리원하면 19:21 57 0
드라마 대도시 결말이 어케돼? 19:21 10 0
태용아 윤오야 한달만 돌아와라 19:21 27 0
태연 재현 듀엣 한국에서 한번도 안했어??8 19:21 107 0
슴콘 한국 몇년만이야?1 19:21 52 0
요새 위시 시온이랑 라이즈 은석 너무 좋음1 19:21 44 0
트위터 사진 저장하려고 꾹 누르면 소리나는거 19:21 13 0
거북현 큥튭에 나오겠지?ㅋㅋㅋㅋ 2 19:21 17 0
팬들이 소속사보고 일 잘 하려고 하네...? 이러는 거 개웃김 19:21 38 0
슴콘 티켓팅 시도조차 안할꺼야 19:21 66 0
엑소 보고싶어 19:20 5 0
슴콘에서 그러면 응원봉 키는타이밍은 언제야? 8 19:20 111 0
잠만..슴콘하면 태연 도영 마크의 타임머신 할 수도 있나???6 19:20 88 0
점점 저렴해지는 공식 굿즈가 있다? 10 19:20 131 0
아 ㅋㅋㅋㅋ 해찬이 회의하다가 잠들었대2 19:20 122 0
타로의 솔직한 면이 좋아 7 19:20 80 1
위시랑 라이즈 합동무대 보고싶다..9 19:20 142 0
역시 햇살희망이라 그런지 무지개 그리듯이 던졌네🌈 1 19:20 17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9:28 ~ 10/23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