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잉?


 
익인1
엥 왜지
2시간 전
익인1
대.남
2시간 전
익인2
오 신기하다 그러게 왜지? 대/남 필터되네
2시간 전
익인3
이 이 이런거 땸에
2시간 전
익인3
이 대 남 이 대 녀
2시간 전
익인1
아하
2시간 전
글쓴이
그럼 이 대 남을 필터링시키면되는거 아닌갘ㅋㅋㅋㅋㅋ 뭐야 ㅋㅋㅋㅋㅋ
2시간 전
익인3
20 30 40대 다 있으니까 그릉가 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2말고는 안쓰지않나 참 성별에 예민하셔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447 10:4313044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56 14:011759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4 16:47994 1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44 13:541607 12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43 10:342268 32
 
마플 우리도 응원봉 리뉴얼 해주라 슴아 19:24 22 0
끼택 원래 느려?2 19:24 36 0
그 네오센터 이샛별 디자이너님 이번엔 드림이랑 작업 안 했나?4 19:23 105 0
고척 4층 솔직히 자리 최악인데 이거 하나좋음1 19:23 97 0
내 최애랑 엔시티 재현이랑 슴콘 콜라보 기대했는데5 19:23 119 0
아ㅋㅋㅋㅋㅋㅋㅋ위시 시온 이 트윗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9:23 115 0
마플 근데 슴은 어느순간부터 레벨 신경 덜 쓰는것같긴한데4 19:23 109 0
슴콘에서 beautiful christmas 꼬옥 말아주기 19:23 14 0
정말 가고 싶었던 콘서트가 있어,, 다시는 아무도 못 가는 콘서트,, SMTOWN WEEK,..6 19:23 71 0
태연 민초 좋아해????1 19:23 14 0
엑디즈 지금 올라타려는데 늦었나요2 19:23 18 0
진짜...일본이 아니라 한국에서 슴콘 매년 했어야.... 19:23 32 0
타로가 성찬이한테 맑고 순수하다고 했었네3 19:22 54 2
슴콘 다른 친구 아이디로 예매 ㄱㅊ???4 19:22 46 0
슴콘 재밌을거같긴한데 생각하니 넘 귀찮다 19:22 31 0
샤이니 팬들 있니5 19:22 62 0
아잠만 슴콘 배기진스 기대했는데 19:22 110 0
혹시 바다 나오면 바다 닝닝 콜라보도 잇을까...? 19:21 18 0
제이홉도 입대 전이랑 진짜 똑같다7 19:21 102 2
슴콘 소녀시대 나오려나...?ㅠ8 19:21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