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10




 
익인1
💙
3시간 전
익인2
💙
3시간 전
익인3
악 미칀
3시간 전
익인2
라됴에서 언급한게 이거구나
3시간 전
익인4
💙
3시간 전
익인5
아 냥좋아
3시간 전
익인6
💙
2시간 전
익인7
💙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530 10:4316735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67 14:012569 0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65 18:251365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55 16:471409 1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48 13:542407 15
 
야구 통틀어서 어느팀이 1위야7 19:19 75 0
난 사실 언젠가 유우시 쇼타로 같이 춤추는거 보고싶음2 19:18 83 0
22슴콘은 소녀시대 때 눈물 줄줄 흘림2 19:18 94 0
엔시티 단체곡 해주겠지?1 19:18 42 0
마플 레드벨벳이랑 태연 마지막콘서트가 언젠데???5 19:18 139 0
이번에도 중계하려나4 19:18 34 0
장터 요네즈 켄시 원가 양도 받을 사람?!5 19:18 65 0
나 느좋을 본진이 써서 첨 알음ㅋㅋㅋㅋ 19:18 22 0
라이즈 슴콘 이번에도 콜라보 할까 ?1 19:18 128 0
시즈니들아 슴콘 응원봉 뭐 들고갈거야?18 19:18 151 0
지석진 셀프 저주 왤케 웃기냐 ㅠㅠ 19:17 18 0
마플 근데 요새 인티도 심술 가득한 애들 많다ㅋㅋㅋㅋ6 19:17 111 0
해찬이 무슨 회의했냐7 19:17 212 0
코시 너무 노잼이다3 19:17 68 0
첫콘 가는 도영이들아4 19:17 83 0
이사진 뭔데 안경콤 생김;5 19:17 48 1
슴콘오래하긴하는데 이수만이 굳이 한명씩 인사해서 그런것도있음1 19:17 91 0
마플 딱한번만 17슴콘 하던 그때로 돌아갔음 좋겠다4 19:17 53 0
마플 고나리 할 거면 키알을 끄십쇼... 19:17 33 0
마플 요즘 아이돌들 다 취향이 아님 19:17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