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즈때문에 지금 마음이 너무 따뜻함

앙콘때 우는 은석이 보고 어떻게 안우냐며 따라 울던 성찬이...

1년동안 고생 많았다며 우리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라는 은석이...

먼저 데뷔한 성찬이랑 루키즈 겪은 은석이 그리고 엔유를 거쳐 라이즈까지.... 나 얘네가 너무 좋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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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너무 아름다워 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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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즈 01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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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봐 왔는데 이제 시작이라고 하는 말이 같은 팀으로 데뷔한 게 진짜 큰 의미다 싶어서 뭉클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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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맘에 온돌 깔았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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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ㅜㅜㅠㅠㅠ